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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현 이연욱(성렬 대영 주헌)
2004.01.01 07:20

잠깐의 만남이...

(*.185.84.200) 조회 수 1863 추천 수 1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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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밝았지요?
사랑과 축복과 격려를 드립니다.
저희는 새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잠깐 잠깐의 만남을 뒤로 하고
이렇게 여전히 귀한 교제를 할수 있다는것이
행복하고 감사할 뿐 입니다.
무엇보다도 두분이 공동체의 위로자로 섬기시는
모습들이 아름답기만 합니다.
우리가 떠난 빈자리를 너무도 풍성하게 채우시니
그 또한 하나님의 은혜 입니다.
새해에도 하루 하루가 기대가 됩니다.
계속 중보기도로 만나길 기대하고
이렇게 글로도 만나길 또한 바랍니다.
아이들도 축복 하고요...!
사랑 합니다 ~머 얼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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