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양동현 이연욱(성렬 대영 주헌)
2006.10.08 17:38

부모님!

(*.165.67.81) 조회 수 193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저는 지금 교수님이 옆집을 얻으셔서 거기서 소수민족 형2명과 아저시 1분과 동거동락
하고 있어요. 덕분에 중국어도 많이 늘었구요.
한 사람은 차린(20살)그리고 위롱(20살)콩시엔성(30살)
차린 형과 위롱 형은 다 니수족이라는 (90이상 기독교신자)소수민족형이에요.
다들 너무 순수하고 콩 시엔성 아저씨는 소수민족중에서 제일 적은 민족 거꾸로
4번째인 푸미족이라고 있는데 2만5천명밖에는 없는 민족이죠.
우리 4명은 새벽6시30분에 기도회 하고 7시에 아침 노동을 하죠.
8시에 아침먹고 9시에 자연농업 교습받고(박집사님한테)
그리고 나서 10시에 노동 12시에 점심 식사 2시에 다시 오후 노동 3시~5시까지 중국어 공부 5시 이후에 노동 7시 30분에 저녁 먹고 휴식한뒤 9시30분에 자요.
저는 잘 지내요. 나의 영원한 중국친구 설사랑도 많이 친해졌구요. ^^;;
걱정 마시고 안녕히 계세요. 오늘 전화로 목소리 들으니까 너무 좋았구요.
내일 나와서 집사님 전화번호 가르쳐 드릴께요.
모두 건강하세요. 짜이찌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가정을 위한 게시판입니다. 1 보나콤 2003.09.22 17612
200 주헌이의 웃찻사 bona 2015.12.25 240
199 주님이주신 안식년! file 좋은날 2015.08.04 353
198 의성으로의 이사 file bona 2016.09.14 370
197 설악한화콘도에서 file bona 2014.09.30 662
196 커피를 볶는 공동체 file 좋은날 2014.05.12 1062
195 보나콤 형제분들 자매분들... 예요한 2013.11.11 1308
194 ㅋ ㅋ ㅋ 미씨짱 2006.04.05 1816
193 달란트잔치때 물로켓트를 ... 박소영 2006.02.22 1826
192 선생님...... 박지화 2004.11.03 1837
191 성렬이 소식 이연욱 2006.07.19 1860
190 잠깐의 만남이... 주승이네 2004.01.01 1863
189 답글 양성렬 2006.07.26 1867
188 안녕하세요? 미씨짱 2006.03.06 1879
187 대영보아라 1 박용희 2006.01.17 1889
186 스파게티파티 박용희 2006.03.07 1897
185 행복하시죠? 1 이진이 2006.03.08 1899
184 연욱자매님 이시은 2003.12.18 1902
183 선생님~~또 저예요~~!!!ㅋㅋ 박지화 2004.11.06 1902
182 안녕하세요 2 김민석 2004.12.29 1903
181 어제가 화이트 데이였는데.... 1 file 김유정 2004.03.15 1904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Next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