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리에서는 아직도 한창 겨울입니다.
시냇가에서 얼음 밑으로 흐르는 시냇물이 봄을
느끼게 하네요.
오늘은 아내 생일입니다.
한동안 몸이 아파 구들장을 짊어지고 깊은 시간 지냈지요"
안식년을 다녀오면서 이스라엘과 중국 운남성을 돌아보고 하나님의
일하시는 곳을 둘러보서 돌아오니 아내가 어느세 아픈곳이 사라졌어요.
2010년 새로 맞은 생일 새롭고 행복하게 생각 됩니다.
여보 생일 축하해요"~
갈비뼈 하우스 동현~
대원리에서는 아직도 한창 겨울입니다.
시냇가에서 얼음 밑으로 흐르는 시냇물이 봄을
느끼게 하네요.
오늘은 아내 생일입니다.
한동안 몸이 아파 구들장을 짊어지고 깊은 시간 지냈지요"
안식년을 다녀오면서 이스라엘과 중국 운남성을 돌아보고 하나님의
일하시는 곳을 둘러보서 돌아오니 아내가 어느세 아픈곳이 사라졌어요.
2010년 새로 맞은 생일 새롭고 행복하게 생각 됩니다.
여보 생일 축하해요"~
갈비뼈 하우스 동현~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가정을 위한 게시판입니다. 1 | 보나콤 | 2003.09.22 | 17621 |
40 | 보고싶은 연욱자매님! 1 | 윤소현 | 2004.03.24 | 1996 |
39 | 3월 초 폭설사진 1 | 보나콤 | 2004.03.22 | 2030 |
38 | 어제가 화이트 데이였는데.... 1 | 김유정 | 2004.03.15 | 1904 |
37 | 연욱아~ | 박은숙 | 2004.02.27 | 1928 |
36 | 아이들 잘 있지요? 1 | 주승이네 | 2004.02.05 | 1960 |
35 | 수술과 더불어 회복의 은혜... 1 | 주승이네 | 2004.01.21 | 2149 |
34 | 수고 많으셨어요 1 | 전위권 | 2004.01.14 | 1916 |
33 | 잠깐의 만남이... | 주승이네 | 2004.01.01 | 1863 |
32 | 두 분으로 인해 큰 힘과 위... 1 | 정 미진 | 2003.12.26 | 2067 |
31 | 연욱자매! | 이시은 | 2003.12.26 | 1918 |
30 | 남편들에게(펌글) 3 | 이연욱 | 2003.12.25 | 2431 |
29 | 안녕하세요? 1 | 주승네 | 2003.12.25 | 1984 |
28 | 의미 있는 글! (펌글) | 좋은날 | 2003.12.23 | 2141 |
27 | 고맙습니다 | 김다정 | 2003.12.21 | 1985 |
26 | 연욱자매님 | 이시은 | 2003.12.18 | 1903 |
25 | 영아부 선생님가족과함께 ... | 양동현 | 2003.12.17 | 2151 |
24 | 영아부 선생님가족과함께 ... | 양동현 | 2003.12.17 | 2125 |
23 | 영아부 선생님가족과함께 ... | 양동현 | 2003.12.17 | 1990 |
22 | 영아부 선생님가족과함께 ... | 양동현 | 2003.12.17 | 2255 |
21 | 영아부 선생님가족과함께 ... | 양동현 | 2003.12.17 | 20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