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감사합니다. 저는 아직도 너무 부족하고 나약해요.... 하지만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정말 감사 드려요. 한국에서 받은 은혜이상으로 여기서 하나님을 느끼고 있답니다. 더욱더 성숙하여져서 성실한 성렬이가 되어 돌아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