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란이가 이렇게 자랏구나,.
어릴때 한국 와 있던 영란이가 자란걸 보니
세월이 많이 지나긴 지났나 보네...
영란아 엄마 아빠 가족들 다 행복하게 지나길 바랄께.
영란이 가족사진 보고 싶네..
영란이 가족사진 올려 줄수 있어면 좋겠는데..
우리 가족 사진도 스캔해서 올려 놓을게요.
영란엄마 얼굴도 잊어 버릴정도네요..ㅎㅎ
동욱이 ROTC 훈련가기전에 찍은건데 서울형님집에 가서
보여 드린건거 니다,,,
p {margin-top:0px;margin-bottom:0px;} * "저기 우리 어머니가 오십니다" * * 저기 우리 어머니가 오십니다 * 오래 전 시외버스 안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그것은 불과 10여 분 안팎의 일이었습니다. 만원버스도 아니었고 정류장마다 멈추는 시간이 그리 철저...
* ********* 아버지 ********** 아버지란!!!...... 뒷동산의 바위 같은 이름이다. 아버지란 기분이 좋을 때 헛기침을 하고, 겁이 날 때 너털웃음을 웃는 사람이다. 아버지란 자기가 기대한 만큼 아들 딸의 학교 성적이 좋지 않을 때 겉으로는 "괜찮아, 괜찮아"...
한글도 엄청 잘쓰네
언젠가 한국에 놀러 오면 고모 보자
건강하게 잘 지내고 지금처럼 예쁘게 잘자라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