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부를 묻고
서로 떨어져 있지만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사용하기 위해
만들었습니다.
이틀에 한번씩은 들러주세요.
서로 떨어져 있지만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사용하기 위해
만들었습니다.
이틀에 한번씩은 들러주세요.
여기는 김용수,이은경 가족 게시판입니다.
삼수와 용수 빛바랜 사진
더위를 식히며
"저기 우리 어머니가 오십니다"
아버지는..
생활속의지혜-(200 항목-)
채린이네와
용수, 은경
어머니 산소 앞에서
오늘은 민속촌을 가다.
아버지
이모도...
온 가족이 함께
카나다 레베카(영란) 사진과 크리스마스 카드
안녕하세요.
동찬이 외할머니 섬에 방문
동찬아 보아라,다정이도
3월5일 폭설에피해는없는지 궁금?
동찬에게
부산황령상눈꽃
이런 남편이 아직도 있나요 쫃겨나야지요.............
언제나 건강하구 즐겁고 복된삶 되셔용 ㅎㅎㅎㅎㅎ
혁이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