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김용수 이은경(동찬 다정)
2003.08.01 09:00

청주 나들이

조회 수 1103 추천 수 2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저희가족 어제 막 청주에서 돌아 왔어요.
청주에서 삼촌,채린,동찬,다정,할머니,외숙모 다~~ 만났구요.
저,채린,동찬,다정이 생일 선물을 못사주셨다고 할머니께서
선물을 왕창 사주셨답니다.
동찬이는 말판게임(아마도 지금쯤이면 보은에서 한창 날리고 있을 겁니다...^.^;)
전 레고 크은~~ 거(너무 비싸서 할머니 대신 울 엄마가 카드 글었대요. ㅠ0ㅠ)
그리고 다정인 인형 채린이는 가방(하나 밖에 안남아서 겨우 건졌구요....)
이렇게 많이 사서 실컷 가지고 놀았어요.그리고 감자탕집에도 가서 배터지게 먹었죠...
감자탕 다 먹고 밥 볶아서 먹을 때 제가 밑바닥에 남은걸 먹으려고 빡빡 글어났더니만
동찬,다정,채린이가 다 먹어 벼렸어요ㅠ.ㅠ
동찬,다정,채린이와 오랫동안 있지 못해서 조금 아쉬웠지만
어쩔수 없잖아요.
전 자전거 잃어 버린 죄 값으로 컴퓨터 게임을 한 달동안 못하게 되었는데.
청주에서 실컨 했구요, 다음날밤 기분전환도 할 겸 삼촌과 배드민턴도
쳤지요. 밤이라서 잘 안 보이고 아침보다 더 치기가 힘들었지만
그래도 재미있었 답니다.(아참 그리고 2번째 날에는 피자헛에서 피자먹구...)
그리고 마지막날 아침 떡볶이도 실컷 먹구요.(청주에선 먹고 자고 00만 한 것 갔아요.)
마지막으로 아빠가 오셔서 아빠와 같이 닥갈비도 먹엇답니다.(다녀와서 살좀 쪘나?)
이제 곧 엄마 고등부에서 전남 화순으로 아웃리를 가는데 갔다와서 또
글 올리 겠슴다!!!
  • ?
    김동찬 2003.08.16 20:01
    내 축구판 뿌려뜨렸어... 동생들이ㅠ0ㅠ 나 없을때 동생들이..... 놀다가 ㅠ0ㅠ 근데 놀수는 있어^0^
  • ?
    동찬이모 2003.09.05 08:07
    동찬이 속상했겠다 하지만 놀수 있으니 다행이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공지 여기는 김용수,이은경 가족 게시판입니다. 7 보나콤 11979 2003.07.19
140 동찬 할아버지 1 file bona 1408 2008.08.25
139 동찬 피아노 - 캉캉, 밤의 연가 1 보나콤 1554 2004.12.25
138 동찬 준 file bona 1435 2011.09.10
137 동찬 이모부 이모와 함께 1 file bona 1825 2008.05.24
136 동찬 외할머니와 이모 file bona 1379 2008.09.30
135 동찬 외할머니 칠순2 file bona 1385 2008.10.26
134 동찬 외할머니 칠순1 file bona 1476 2008.10.26
133 동찬 외가 식구들 file 보나콤 780 2003.09.03
132 동찬 외가 식구들 file 1342 2006.08.21
131 동찬 엄마 보나콤 854 2003.07.28
130 동찬 엄마 3 이은하 1200 2004.12.04
129 동찬 다정 할아버지 1 file bona 1533 2008.09.16
128 동찬 다정 - 홈스쿨 file 보나콤 994 2004.07.15
127 동찬 - 단양석문 1 12 file 2403 2007.07.19
126 동욱이네 가족사진 2 file 종수 1483 2005.03.09
125 동욱이 사진 3 file 김종수 1231 2005.03.12
124 동백섬 산책길 file 보나콤 1175 2005.12.12
123 동물원 2 이은혁 749 2003.10.16
122 동규와 할아버지 file 보나콤 1220 2005.09.12
121 동규에게 보나콤 732 2003.10.01
Board Pagination Prev 1 ...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 21 Next
/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