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김용수 이은경(동찬 다정)
조회 수 826 추천 수 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새해에는.,,
*아버님 더욱 건강하시고 즐거운생활되시길 기원드리며....

*부산 성원/성구/성룡이네-행복+건강과 부자되시고...
*지영/동욱이네-행복건강과 부자되시고...
*대구유림/병국/병찬이네-행복건강과 부자되시고...
*동찬/다정이네그리고 보나콤가정 가정에행복+건강 그리고소망하는 모든일성취되시길....
기원드리면서   일곱빛갈무지개의 희망을 담아봅니다--2004년 1월12일 아침에----


♥빨강-- 그 눈부신 열정의 빛깔로   새해에는  나의 가족, 친지, 이웃들을
   더욱 진심으로 사랑하고  자연과 주변의 사물  생명 있는 모든 것을
   사랑하겠습니다.  
   결점이 많아 마음에 안 드는 나 자신을  올바로 사랑하는 법을 배우렵니다.      

  ♥주황- 그 타오르는 환희의 빛깔로 새해에는 내게 오는시간들을
   성실하게   관리하고   내가 맡은 일들에는 인내와 정성과 책임을 다해
   알찬 열매 맺도록  힘쓰겠습니다.        

  ♥노랑-- 그 부드러운 평화의 빛깔로  새해에는  
    누구에게나 밝고 따스한 말씨  친절하고 온유한 말씨를 씀으로써          
    듣는 이를 행복하게 하는   지혜로운 매일을 가꾸어 가겠습니다.            

  ♥초록-- 그 싱그러운 생명의 빛깔로  새해에는          
   크고 작은 어려움이 힘들게 하더라도  절망의 늪으로 빠지지 않고        
   초록빛 물감을 풀어 희망을 짜는  희망의 사람이 되겠습니다.          

  ♥파랑-- 그 열려 있는 바다빛으로    새해에는        
    더욱 푸른 꿈과 소망을 키우고    이상을 넓혀 가며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로   삶의 바다를 힘차게 항해하는        
    부지런한 순례자가 되겠습니다.            

  ♥남색-- 그 마르지 않는 잉크빛으로   새해에는      
    가슴 깊이 묻어둔 사랑의 말을 꺼내    편지를 쓰고, 일기를 쓰고  시를 쓰고,
   그림을 그리며   사색의 뜰을 풍요롭게 가꾸는
   창조적인 기쁨을 누리겠습니다.          

  ♥보라-- 그 은은한 신비의 빛깔로  새해에는        
    잃어버렸던 기도의 말을 다시 찾아  고운 설빔으로 차려 입고      
    하루의 일과를 깊이 반성할 줄 알며          
    감사로 마무리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내가 원하는 것을  다른 이에게 거듭 강요하기보다는
   조용한 실천으로 먼저 깨어 있는 침묵의 사람이 되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빨 . 주 . 노 . 초 . 파 . 남 . 보 =        
    일곱 가지 무지개 빛깔로        
   새로운 결심과 희망을 꽃피우며        
   또 한 해의 길을 우리 함께          
   힘차게 떠나기로 합시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공지 여기는 김용수,이은경 가족 게시판입니다. 7 보나콤 11979 2003.07.19
360 지금 중국여행 잘 하고 있습니다. 1 김용수 1226 2004.02.10
359 중상급타던날 1 file 야곱 1854 2009.10.01
358 중국 사진 올립니다. 4 보나콤 1650 2004.03.02
357 좋은 여행이...! 노재복 1266 2004.02.15
356 젱가 1 5 file bona 2223 2009.08.01
355 제미있다 김동찬 844 2003.11.26
354 제가 표지 인물이 되었네요^^ 1 규백형제 1589 2005.11.15
353 정회원 모임에서 찍은 사진들 4 file 무익한 종 1831 2009.06.21
352 접시꽃이 한창입니다. 3 file bona 1866 2010.07.02
351 적하 앞산 file 보나콤 728 2003.09.09
350 저 성준이에요 이성준 1328 2004.02.14
349 쟁반 - 천사찬송하기를 9 bona 2292 2007.12.28
348 장기자랑 - 함께하시는 예수님 2 1272 2006.12.25
347 잘 지내십니까? 1 양성렬 1361 2006.07.31
346 잘 지내시죠 1 김동욱 722 2003.08.15
345 자형, 종수형, 김서방, 병찬 file 보나콤 1236 2004.12.19
344 자매님 ... 1 김정순 875 2004.06.30
343 자기답게 사는 것 김근수 1190 2009.04.22
342 일하시다가 며느리 손에 이끌려 1 file bona 1687 2009.07.06
341 일요일(12월7일)보은에갈예정임 2 김근수 684 2003.12.04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1 Next
/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