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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수 이은경(동찬 다정)
2003.09.27 22:19

렉스톤

조회 수 960 추천 수 3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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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야 ~~~~~~~~~~메롱^^ 나차샀어
절대 내가 우겨서산 차 아니야 누나타는 차가 걱정 된다면서도 이왕
타는 차 무리해서 활부로 산건 절대적인 엄마생각<<<<강조^^
누나네차걱정..큰누나네집 걱정 하시면서 활부로 내차는 왜 사주셧는지..쩝
여러모로 누나들에게 미안하구 죄송해서  몸들 바를 모름 -.- ;;
열심히 살아서 이빚 나중에 다갚을게용.....
ㅋㅋ누나야 나중에 함운전 해봐 넘묵직해
큰누나는 장롱면허라 구경만해
에공 기름값이없어서 세워두고 구경만 .......
서울 큰누나 집들이갈때 한목할려나..............

청주에서 늘 죄송항동생이 ^.^
  • ?
    보나콤 2003.09.28 20:16
    혁이 글 정말 반갑고 정겹다. 혁이 마음 고맙게 받을께
    늘 채린 엄마가 차 없이 다니는 것이 안쓰러웠는데 정말 잘 샀어^_^
    안전하게 운전하고 건강 조심하고 남편,아빠로서 열심히 생활하길..
    자주 들려 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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