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손님식사준비로 피곤한 몸을 이끌고 도와주워서 고마워요.
12월에도 변함없이 분주할것 같은 예감이지만 하나님 주시는 은혜와 사랑으로 섬겨보자구요.
다른 지체들이 보면 웃게지만 그래도 이런 맘으로 자족하면서 언니 회이팅!
12월에도 변함없이 분주할것 같은 예감이지만 하나님 주시는 은혜와 사랑으로 섬겨보자구요.
다른 지체들이 보면 웃게지만 그래도 이런 맘으로 자족하면서 언니 회이팅!
김용수 이은경(동찬 다정)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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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여기는 김용수,이은경 가족 게시판입니다. 7 | 보나콤 | 11979 | 2003.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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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림이네와 포항 오도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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用 | 1624 | 2006.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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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원와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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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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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 | 할아버지와 동찬이 | 보나콤 | 1644 | 2003.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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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다 삼수형 부부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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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a | 1650 | 2012.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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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규아들-태환으로 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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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수 | 1654 | 2008.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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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보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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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콤 | 1680 | 2005.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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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시다가 며느리 손에 이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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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a | 1687 | 2009.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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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뚜기와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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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룡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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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고윤이네 가정 보은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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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콤 | 1720 | 2005.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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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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用 | 1724 | 2007.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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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프에 있는moraine l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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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a | 1727 | 2011.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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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가는 길에 - 찰스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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用 | 1732 | 2007.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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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에게 - 캐나다김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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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a | 1751 | 2011.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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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찬 세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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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a | 1751 | 2011.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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