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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수 이은경(동찬 다정)
2004.12.04 08:30

동찬 엄마

조회 수 1200 추천 수 2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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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경아 생일축하한다
공동체 이루며  며느리로, 아내로, 엄마로, 또 그많은 일을 해내며
그일을 감당하는 널 보면 늘 대단하단 생각이 든다
엄마의 기도가 조금씩 열매 맺는구나 라는 생각도 들고...
신앙안에서 커가는 아이들과 공동체 식구들을 보노라면 부럽기도 하구
많은 도전이 되고 있구나~!
주님이 주인이신 공동체이기에  든든하기도 하다
그럴 여유가 없겠지만 주님의 일에 앞서 건강이 중요하니..... 몸관리 잘하구^^
여긴 비가 온다
이비 그치고 나면 추워지겠지!
예찬이는 어제 전남 화순으로 아웃리치 갔단다 2박3일예정으로 내일 온다
오늘도 바쁘겠지만 행복한 하루 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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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나콤 2004.12.04 20:11
    언니 고마워! 언니도 생일 축하해!
    찬양게시판에 겨울아이로 생일축하노래를 대신하고 싶어.
    오늘은 여기도 비가 오네. 언니도 건강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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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정 2004.12.17 22:32
    언니~ 생일 축하해~
    선물은 못해서 미안하구~
    마침 들어와보니 언니 생일이네. 잘 지내지?
    나도 잘 지내.
    추운겨울 잘 보내고 감기조심하고....
  • ?
    보나콤 2004.12.21 17:42
    현정 이렇게 들어와 글까지 남겨 주어 고맙구나. 나도 가끔 너희 홈피 들어가 보곤 하는데 많은 부분 공감되어 위로 받는 단다, 너도 건강하고 잘 지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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