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의 뜻 밖의 글에 반가워 단숨에 읽었어.
이젠 사십을 바라보는 두 아이의 엄마들인데 마음은 청년부시절 그대로인 것 같애.
사진으로 보는 언니모습도 그대로네. 아이들도 건강해보이고.
항상 열심히 사는 언니가 존경스러워.
오늘은 산에 가서 두릅 좀 따고 옥수수를 심었어.
이젠 산과물,흙을 떠나서 살 수 없을 것 같애.
시골아줌마가 다 된 것 같애. 강원도사투리도 가끔씩 나오네.ㅎㅎ
언닌 충정도사투리 안쓰나?
참 언니 허리 아프다던데,너무 무리하지마.
그럼 언니도 건강하고 안녕
이젠 사십을 바라보는 두 아이의 엄마들인데 마음은 청년부시절 그대로인 것 같애.
사진으로 보는 언니모습도 그대로네. 아이들도 건강해보이고.
항상 열심히 사는 언니가 존경스러워.
오늘은 산에 가서 두릅 좀 따고 옥수수를 심었어.
이젠 산과물,흙을 떠나서 살 수 없을 것 같애.
시골아줌마가 다 된 것 같애. 강원도사투리도 가끔씩 나오네.ㅎㅎ
언닌 충정도사투리 안쓰나?
참 언니 허리 아프다던데,너무 무리하지마.
그럼 언니도 건강하고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