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김용수 이은경(동찬 다정)
조회 수 738 추천 수 4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설날 잘보내셨는지요?
염려 덕택에 우리는 잘 지내고 있답니다.
추운데 아버지 모시고 서울다녀 오시느라고 고생하셨네요.
날씨추운데 감기 조심 하세요.
캐나다 오빠도 이곳에서만날수 있으니 더 없이 반갑네요.
영어해석은 좀딸리지만.......대강끼워맞춰서 ㅎㅎㅎ
아참 삼수오빠
사장 어르신 편으로 보내주신 병찬이 옷과영양제 잘먹고
잘입힐께요. 그먼곳에서도 잊지않고 챙겨주는 그마음 감사히
받겠읍니당.고마워요................
근데오빠거기는 한글자판이 없나요.보은에서캐나다가신분은한글로
보내시는것 같던데요.오빠도 한글로 보냈으면하는 바람이 간절합니다요.
그리고 보은에서 캐나다가신분도 감사드리고 싶네요.
그먼곳에서 아버지 안부까지 걱정해 주시니...   고맙습니다.  
  그럼 모두모두 2004년에도건강하시길 빌며..........대구에서
  • ?
    용수 2004.01.26 22:49
    내가 해석해서 올려놓을께,,,
    유림이네도 새해 복 많이 받아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공지 여기는 김용수,이은경 가족 게시판입니다. 7 보나콤 11979 2003.07.19
400 사진잘보았습니다 예찬이네 771 2003.07.28
399 청주 나들이 2 손예찬 1103 2003.08.01
398 채린이 file 보나콤 756 2003.08.01
397 ^^ file 유림이 727 2003.08.04
396 병찬-축하/삼수편지소개 8 김근수 936 2003.08.05
395 잘 지내시죠 1 김동욱 722 2003.08.15
394 아버지 노래 한번 들어보세요. 6 file 보나콤 1074 2003.08.16
393 이제 가을이 가깝지요? 뽀리 733 2003.08.21
392 모두들 안녕하세요? 1 유림엄마 855 2003.08.25
391 벌써 가을이구나! 유림아 ! 김근수 793 2003.08.26
390 동찬이 조심하지. 1 유림엄마 831 2003.08.30
389 동찬아 얼마나 아펐니? 1 이은하 850 2003.08.30
388 [re] 동찬아 얼마나 아펐니? 보나콤 775 2003.08.31
387 동찬이 외할머니 사진 file 이은혁 813 2003.09.02
386 동찬 외가 식구들 file 보나콤 780 2003.09.03
385 다정이 이모부 file 보나콤 715 2003.09.03
384 또 보고싶어요 동찬이모 753 2003.09.05
383 9월 23일 봉사 활동은 가까운 예닮원에서 하기로 했답니다 예찬네 868 2003.09.06
382 동찬할머니 산소에서.. 3 file 보나콤 1013 2003.09.09
381 큰골연못이 지금은 이렇게.. 2 file 보나콤 777 2003.09.09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1 Next
/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