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김용수 이은경(동찬 다정)
2004.12.28 10:11

---마음의 등대---

조회 수 1120 추천 수 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마음의 등대 ☜

▒ 모르고 지나가는 행복


내 삶이 너무 버거워 하는 생각이들 때

오늘 하루 무사히 보내 감사하다고.


가진 것이 없어 라고 생각이 들 때

우리 가족이 있어 행복하다고.


나는 왜 이 모양이지 라고 생각이 들 때

넌 괜찮은 사람이야

미래를 꿈꾸고 있잖아 라고.


주머니가 가벼워 움츠려 들 때

길거리 커피자판기 300 원짜리 커피의

그 따뜻함을 느껴 보세요

300원으로도 따뜻해 질 수 있잖아요.



이렇게 생각하지 못 하는 이유는

당신이 살아 숨쉬는 고마움을 때로

잊어버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살아있어 내일을 오늘보다 더 나으리라는

희망을 생각한다면

우리 행복하지 않을까요



어떻게 생각 하는가에 따라서

인생의 방향이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당신의 삶을 늪에 빠뜨리는

무모함은 없어야 합니다.



긍정적인 사고로 변하여진 당신의 모습이

다른 사람에게 희망을 줄 수도 있답니다.



나는 자식에게, 남편에게, 아내에게 에너지가 되는

말을 하고 있는지 생각해 보세요.

에너지를 주는 것이 아닌 빼앗는 말은


부정적인 말이겠죠.



말이 씨가 된다는 말처럼

좋은 말을 하면

그렇게 좋게 되어 질 것입니다.



= 좋은생각 中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공지 여기는 김용수,이은경 가족 게시판입니다. 7 보나콤 11979 2003.07.19
20 지하철에서.... 19 file 김다정 5594 2012.03.11
19 2012년 4월 2 file bona 1273 2012.04.13
18 삼수가 캐나다로부터,안부편지와 500불(약50만원) 보내왔네 file 김근수 1172 2012.04.27
17 민지 아들 강시원 사진 2 file 김근수 1156 2012.04.27
16 동규 아들 김태환 8 file 김근수 1254 2012.04.27
15 김태환-2 5 file 김근수 1269 2012.04.27
14 From Samsoo, Canada 12 junim 1244 2012.08.15
13 카나다 삼수형 부부 방문 5 file bona 1650 2012.10.12
12 김용수 집사님, 35 멕시코 6497 2012.10.13
11 승구 가족 방문(동찬 사촌형) file bona 1456 2013.08.06
10 안녕하세요 런던한민족교회입니다 1 lovedreamy 470 2015.01.13
9 구정연휴 속리산 문장대 등반 file bona 279 2015.02.21
8 7월 20일 김동찬 공군 입대 1 file bona 358 2015.07.23
7 군인이 된 김동찬입니다. file bona 296 2015.08.03
6 김동욱 결혼식 file bona 318 2015.10.07
5 크리스마스가 뭐야?_김용수가족 인형극 bona 296 2015.12.25
4 산책과 쉼 file bona 412 2016.01.26
3 예찬이네와 미원에서 file bona 443 2016.04.15
2 9년만에 모두모인 가족들 file bona 556 2016.07.24
1 추석연휴 file bona 319 2016.09.21
Board Pagination Prev 1 ...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Next
/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