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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수 이은경(동찬 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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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김용수,이은경 가족 게시판입니다.

    안부를 묻고 서로 떨어져 있지만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사용하기 위해 만들었습니다. 이틀에 한번씩은 들러주세요.
    Date2003.07.19 By보나콤 Views11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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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다정이네 가족과 함께

    예수마을을 출발하기 전에 용수 형님과 딸 다정이와 저희 두 가정이 함께 사진을 찍었습니다. 전날 저희 숙소에 다정이가 와서 함께 젱가 놀이를 했는데, 다정이가 얼마나 잘 하던지 저희들이 다정이에게 모두 반해버렸습니다. 다정아, 다음에 또 보자. ^_^
    Date2005.02.03 By노승욱 Views1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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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참소리박물관, 오죽헌, 통일전망대

    강릉, 속초, 통일전망대 다녀왔습니다.
    Date2005.01.20 By보나콤 Views1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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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예찬이네와

    ..
    Date2007.05.07 By Views1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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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메일을 보냈는데......

    예수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예수마을 공동체가 아름답게 이루어가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습니다. 화이팅! 자녀들이 성경을 보면서 커가고 공부하는 모습들이 정말 좋았어요 참 메일을 보냈는데 메일이 꽉찬것인지 모르지만 되돌아왔어요 그래서 토요일인가? ...
    Date2005.11.14 By사무엘 Views1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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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다정이와 엄마

    엄마가 경주 수학여행와서 언니와 찍었던 그 장소에서 딸 다정이와 함께 포즈를
    Date2005.12.12 By보나콤 Views1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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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012년 4월

    Date2012.04.13 Bybona Views1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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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기자랑 - 함께하시는 예수님

    늘 우리곁에 함께 계시는 예수님
    Date2006.12.25 By Views1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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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아버지

    포항 용한 해수욕장에서
    Date2006.08.12 By Views1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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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다정이와 은빛

    ...
    Date2005.05.29 By보나콤 Views1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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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김태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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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2012.04.27 By김근수 Views1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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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No Image

    좋은 여행이...!

    사랑하는 용수형제? 좋은 시간들 보내고 있다니 감사하네... 잘 있다 오길 기도할께. 은경? 주신 시간들을 잘 누리고 건강하게 잘 있다오렴 보고싶다. 다음 안식년땐 이곳으로 오너라~ 동찬아 재미있니? 난 주승이 형이야 난 감기로 몇일을 학교엘 못갔다. 이...
    Date2004.02.15 By노재복 Views1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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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예배당에서

    Date2009.03.31 Bybona Views1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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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No Image

    아버님께 인사 드립니다.

    아버님~~ 건강하신 모습 뵈니 너무 좋습니다. 찾아뵙고 인사 드려야 당연하지만 이렇게 여기서 나마 인사 올립니다. 다정이네 아빠랑 엄마에게도 감사합니다. 내가 해야 할일을 다정이네가 다 하는것 같아 미안한 마음 입니다. 시간나는 대로 찾아 뵙겠습니다.
    Date2006.05.08 By종수 Views1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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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문장대 올라가는 길

    ...
    Date2005.09.02 By보나콤 Views1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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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No Image

    샬롬!+한국에 왔어요!

    안녕하세요? 강과배가 드디어 9일 어젯밤에 태평양을 건너 한국에 왔어요. 주님 나라와 몸된 공동체를 위해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는 가정에게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과 인사 전합니다. 세월이 많이 지났지요. 어떻게, 얼마나 더 주님을 닮았는지 궁금하네요....
    Date2006.09.10 By강희명 Views1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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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No Image

    사진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용수형님! 저 온유아빠입니다. 잘 지내시죠? 저희도 잘 올라와서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늘 언제나 환한 웃음으로 대해주시는 모습 눈에 선합니다. 올려주신 사진 잘 봤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리고요, 형수님과 동찬이 다정이에게도 안부 전합니다. 멀...
    Date2007.02.27 By온유아빠 Views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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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동규 아들 김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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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2012.04.27 By김근수 Views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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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No Image

    ~서울대 입학자 수기중에서...~

    실밥이 뜯어진 운동화 지퍼가 고장 난 검은 가방 그리고 색 바랜 옷.......... 내가 가진 것 중에 헤지고 낡아도 창피하지 않은 것은 오직 책과 영어사전 뿐이다. 집안 형편이 너무 어려워 학원수강료를 내지 못했던 나는 칠판을 지우고 물걸레질을 하는 등의...
    Date2007.01.09 By근수 Views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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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No Image

    From Samsoo, Canada

    Hello Yongsoo, My wife and I plan to visit Korea next month. We plan to attend 80th birth day of my father-in-law, visit my parents' grave site, and spend Choo-Suk with relatives in Korea. We will arrive in Korea on Thursday, September 20 an...
    Date2012.08.15 Byjunim Views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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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No Image

    안녕하시죠?

    용수형제님 잘 지내고 계시죠? 아버님과 자매님, 동찬이랑 다정이도,,, 저는 염려 덕분에 잘 있습니다. 형제님 메일주소 좀 가르쳐 주세요. 다행이 회사가(기도덕분에) 잘 되어서 이번에 홈페이지를 만들려고 합니다. 저메일 주소는 bonacom5@hanmail.net 입니...
    Date2005.10.18 By오브람,,. Views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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