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집사님!
열방공동체 이한욱입니다.
두분을 보며 느껴지던 진솔하고 뚜렷한 진심이 아직도 느껴집니다.
벌써 함께 했던 진지하고 즐겁웠던 시간이 다시 그립군요.
영상자료를 받을 수 있는 곳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wedisk.co.kr 동영상-다큐로 가시면 교육자료들이 많이 올라 와 있습니다.
다큐-976887번에 아기성장보고서가 올라와 있습니다.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평안하십시오.
열방공동체 이한욱 올림
김집사님!
열방공동체 이한욱입니다.
두분을 보며 느껴지던 진솔하고 뚜렷한 진심이 아직도 느껴집니다.
벌써 함께 했던 진지하고 즐겁웠던 시간이 다시 그립군요.
영상자료를 받을 수 있는 곳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wedisk.co.kr 동영상-다큐로 가시면 교육자료들이 많이 올라 와 있습니다.
다큐-976887번에 아기성장보고서가 올라와 있습니다.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평안하십시오.
열방공동체 이한욱 올림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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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여기는 김용수,이은경 가족 게시판입니다. 7 | 보나콤 | 11984 | 2003.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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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 | 동백섬 산책길 | 보나콤 | 1175 | 2005.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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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 | 동찬 할아버지 여름휴가 때 1 | 보나콤 | 1184 | 2004.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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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 | 자기답게 사는 것 | 김근수 | 1190 | 2009.04.22 |
264 | 올라가는 길 1 | 보나콤 | 1192 | 2005.09.02 |
263 | 예찬아 사진이다 | 보나콤 | 1197 | 2005.05.22 |
262 | 동찬 엄마 3 | 이은하 | 1200 | 2004.12.04 |
261 | 마흔 개의 보석....... | 김근수 | 1200 | 2009.03.31 |
감사합니다. 목사님!
무조건 공감하시며 들어주시고 감정을 물어보시며 속에 생각하고 있는 것들을 말하게 하시고
나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9월 3일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