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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수 이은경(동찬 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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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김용수,이은경 가족 게시판입니다.

    안부를 묻고 서로 떨어져 있지만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사용하기 위해 만들었습니다. 이틀에 한번씩은 들러주세요.
    Date2003.07.19 By보나콤 Views11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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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젱가

    Date2009.08.01 Bybona Views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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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다정이가 중학생이 되었어요"

    Date2010.03.01 By좋은날 Views2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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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갓돌이 - 새로올림

    Date2007.11.26 Bybona Views2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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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추석사진

    추석때 찍은 사진 입니다. 늦어서 죄송합니다.
    Date2009.10.25 By우기 Views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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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빨강과 파랑

    Date2007.11.27 Bybona Views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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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행시

    김용수 집사님의 생일을 축하하며 아까 하지 못한 삼행시를.... 김 이 모락모락 나는 구수한 된장찌개 같은 용수 집사님은 하나님의 부르심에 용기 있게 순종하여 하나님의 말씀이 성취되는 이 대원리 땅에서 수풀을 헤쳐가며 땅을 일궈 알알이 맺은 많은 곡식...
    Date2010.07.19 By겨울나무 Views2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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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단체사진 - 아이들

    단양 대명콘도에서 하루밤을 자고
    Date2007.07.19 By Views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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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신작로 하이킹

    동찬아 신작로에서 하이킹 또 가고싶다
    Date2009.09.30 By야곱 Views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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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No Image

    아버지 사진

    보은에 오셔서 지금 잘 지내고 계십니다. 여기를 오시면 우리가족만의 이야기를 볼 수 있습니다. 자주 들러서 하고싶은 이야기 남겨 주세요.
    Date2003.07.13 By보나콤 Views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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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다정이_치즈

    Date2008.03.22 Bybona Views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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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큰얼굴

    Date2011.12.09 Bybona Views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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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동찬이

    Date2009.11.03 Bybona Views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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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의 하루

    오늘 오전에는 버섯을 다듬었습니다. 황영근 형제 아버님, 황영근 형제, 전집사님 장모님, 전집사님, 모집사님, 나, .. 이렇게 버섯을 다듬고 점심을 공동공간(첫째 집)에서 함께 하고 오후시간은 남자들은 여기서 약 3km 정도 올라가야 하는 높은점이 모친상...
    Date2003.07.24 By보나콤 Views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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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다정이와 엄마 은하언니와 엄마

    ...
    Date2007.05.07 By Views1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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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큰형님과 함께

    Date2008.04.27 Bybona Views1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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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병찬이

    동찬이 외사촌
    Date2007.07.19 By Views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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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수 형-캐나다에서 김낙선

    안녕하세요. 용수형, 은경누님 김낙선입니다. 오랫만에 홈피에 들어왔습니다. 잘 지내시죠.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씩 용수형 애기를 하곤 했는데... 컴퓨터와 친하지 않다보니 홈피는 자주 들어오지 못하네요.. 가끔씩 한국 드라마는 인터넷으로 보면서도... 저...
    Date2010.10.06 Byknocks Views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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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No Image

    가방 너무 감사합니다.

    긴시간동안 너무 편리하고 좋았습니다. 고맙습니다.
    Date2009.09.16 Bypati,cum Views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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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백승원_쌍둥이

    Date2010.06.25 Bybona Views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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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No Image

    ~아내(남편)에게 해서는 안 될 말~

    아내에게 해서는 안 될 말~ 별 생각 없이 농담으로 한 말도 아내의 마음에 상처를 냅니다. 칼로 입은 상처는 시간이 흐르면 치유되지만 말로 입은 상처는 평생 따라다닙니다. 부부싸움이나 결별도 부주의한 말 한마디에서 비롯됩니다. 음식만 가려 먹지 말고 ...
    Date2007.01.09 By근수 Views1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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