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김용수 이은경(동찬 다정)
2003.11.07 07:57

드뎌!

조회 수 684 추천 수 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오늘 예찬아빠가 2차 역사시험을 봅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그동안 공부했던 것들을 잘 기록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고요
결과가 어떻든 감사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
시험장소는 서울대학교 시간은 2시~3시 문제는 서술형으로 총4문제 랍니다

배즙은 어제 도착해서 세식구가 모두 잘 먹고 있습니다
감기기운이 있어 목도 따끔따끔하고 그랬는데
어제 저녁 .오늘아침 먹고나니 몸이랑 목이랑 한결 덜 아픈것 같아요
잘 먹겠습니다
주신 밤도 지금 열심히 삶고 있습니다
오늘 우리집 간식으로 먹을랍니다
그곳 식구들은 여전히 바쁘게 지내시네요
모두 안부전해 주시고 아버님께도 감사하다고 전해주세요
저희위해 열심히 뽑아주신 무랑, 당근이랑 너무 잘 먹고 있노라고....
그럼 다음에 또 연락 드릴께요
이만 총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공지 여기는 김용수,이은경 가족 게시판입니다. 7 보나콤 11979 2003.07.19
180 은경언니~ 1 김현정 1345 2004.04.22
179 다정이와 엄마, 희원이와 다정이 file 보나콤 1345 2005.09.28
178 test 예찬이 1350 2003.07.25
177 삼수형 부부 2 file 1358 2007.01.07
176 삶을 아름답게 하는 메세지 3 근수 1360 2004.04.07
175 잘 지내십니까? 1 양성렬 1361 2006.07.31
174 승자와 패자의 차이점 김근수 1366 2006.02.24
173 엄마 산소에서 3 file 1369 2006.09.18
172 속리산 문장대 등반한 아버지 1 file 보나콤 1370 2005.09.01
171 동찬다정-눈온마을 2 file 1372 2005.12.25
170 설, 잘 지내세요~ 1 미씨짱 1372 2006.01.27
169 [사진구경도 하루가 걸리네..구경잘했소 근수 1378 2004.03.03
168 용수오라버니 질문있어요 3 file 소미 1378 2006.08.28
167 오늘은 모노레일과 세계지창을 구경 5 김용수 1379 2004.02.10
166 동찬 외할머니와 이모 file bona 1379 2008.09.30
165 [re] 큰 피해는 없습니다. 김용수 1380 2004.03.06
164 야외예배 file 양동현 1382 2009.06.09
163 동찬 외할머니 칠순2 file bona 1385 2008.10.26
162 부부 2 file 1386 2007.07.09
161 예찬이 엄마일까요 동찬이 엄마일까요? 1 3 file 보나콤 1388 2003.07.26
Board Pagination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21 Next
/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