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손님식사준비로 피곤한 몸을 이끌고 도와주워서 고마워요.
12월에도 변함없이 분주할것 같은 예감이지만 하나님 주시는 은혜와 사랑으로 섬겨보자구요.
다른 지체들이 보면 웃게지만 그래도 이런 맘으로 자족하면서 언니 회이팅!
12월에도 변함없이 분주할것 같은 예감이지만 하나님 주시는 은혜와 사랑으로 섬겨보자구요.
다른 지체들이 보면 웃게지만 그래도 이런 맘으로 자족하면서 언니 회이팅!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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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여기는 김용수,이은경 가족 게시판입니다. 7 | 보나콤 | 11984 | 2003.07.19 |
80 | 모두들 안녕하세요? 1 | 유림엄마 | 855 | 2003.08.25 |
» | 귀여운 언니 | 이연욱 | 855 | 2003.11.23 |
78 | 동찬 엄마 | 보나콤 | 854 | 2003.07.28 |
77 | 평생을 웃으면서 살아가는 방법 | 근수 | 852 | 2004.07.05 |
76 | 동찬아 얼마나 아펐니? 1 | 이은하 | 850 | 2003.08.30 |
75 | 병찬이 사진 2 | 보나콤 | 850 | 2003.10.06 |
74 | 사랑해요 1 | 김동찬 | 849 | 2003.11.26 |
73 | 제미있다 | 김동찬 | 844 | 2003.11.26 |
72 | 다정 엄마 | 보나콤 | 843 | 2003.07.28 |
71 | 아버님? 2 3 | 주승이네 | 839 | 2004.01.22 |
70 | 동찬이 조심하지. 1 | 유림엄마 | 831 | 2003.08.30 |
69 | 2004년 새해 복많이받으시고-무지개빛희망있길------------ | 근수 | 826 | 2004.01.12 |
68 | 삼수-답글참말로-고맙다/새해에는우리모두의멋있는삶을위해.. | 근수 | 821 | 2004.01.26 |
67 | 궁굼해요 1 | 이은혁 | 820 | 2003.11.19 |
66 | 귀여운 다정이에게 1 | 이시은 | 818 | 2003.12.26 |
65 | 캐나다-삼수가보낸500불-교환-아버님통장에입금 | 근수 | 816 | 2003.09.30 |
64 | 동찬이 외할머니 사진 | 이은혁 | 813 | 2003.09.02 |
63 | 동찬오빠,다정아, 2 | 이은혁 | 812 | 2003.10.06 |
62 | 콩나물과 현미찹쌀 1 | 이은하 | 812 | 2004.01.25 |
61 | 큰형님과 함께 | 보나콤 | 811 | 2004.06.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