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김용수 이은경(동찬 다정)
조회 수 1366 추천 수 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당신은 승자입니까, 패자입니까?★

1.승자는 실수했을 때 '내가 잘못했다'고 말하지만
  패자는 실수했을 때 '너 때문이야'라고 말합니다.
2.승자의 입에는 솔직함이 가득하고
  패자의 입에는 핑계가 가득하다.
3.승자는 '예'와 '아니오'를 분명히 하지만
  패자는 '예'와 '아니오'를 적당히 합니다.
4.승자는 어린아이에게도 사과할 수 있지만
  패자는 노인에게도 고개를 못 숙입니다.
5.승자는 넘어지면 일어나 앞을 보고
  패자는 넘어지면 뒤를 봅니다.


6.승자는 패자보다 더 열심히 일하지만 여유가 있고
  패자는 승자보다 게으르지만 늘 '바쁘다'고 말합니다.
7.승자의 하루는 25시간이고
  패자의 하루는 23시간밖에 안 됩니다.
8.승자는 열심히 일하고,열심히 놀고,열심히 쉬지만
  패자는 허겁지겁 일하고,빈둥빈둥 놀고,흐지부지 쉽니다.
9.승자는 시간을 관리하며 살고
  패자는 시간에 끌려 삽니다
10.승자는 시간을 붙잡고 달리며
   패자는 시간에 쫓겨서 달립니다.


11.승자는 지는것도 두려워 하지 않는데
   패자가 이기는것도 은근히 염려한다
12.승자는 과정을 위하여 살고
   패자는 이기는것도 은근히 염려한다
13.승자는 순간마다 성취의 만족을 경험하고
   패자는 영원히 성취의 만족을 경험하지 못한다
14.승자는 구름 위의 태양을 보고
   패자는 구름속의 비를 본다
15.승자는 넘어지면 일어나는 쾌감을 알고
   패자는 넘어지면 재수를 한탄한다


16.승자는 문제 속에 뛰어들지만
   패자는 문제의 주위에만 맴돕니다.
17.승자는 눈을 밟아 길을 만들지만
   패자는 눈이 녹기를 기다립니다.
18.승자는 무대위로 올라가지만
   패자는 관객석으로 내려갑니다.
19.승자는 실패를 거울 삼지만
   패자는 성공도 휴지로 삼습니다.
20.승자는 바람을 돛을 위한 에너지로 삼고
   패자는 바람을 만나면 돛을 거둔다
21.승자는 파도를 타고 나가지만
   패자는 파도에 삼켜집니다.
22.승자는 돈을 다스리지만
   패자는 돈에 끌려다닙니다.
23.승자의 주머니 속엔 꿈이 있고
   패자의 주머니 속엔 욕심이 있습니다.


24.승자는 즐겨 쓰는 말은 '다시한번 해보자"이고
   패자가 자주 쓰는 말은 "해봐야 별 수 없다"이다
25.승자는 차라리 용감항 죄인이되고
   패자는 차라리 비겁한 요행을 믿는다
26.승자는 새벽을 깨우고
   패자는 새벽을 기다린다
27.승자는 일곱번 쓰러져도 여덟번 일어서고
   패자는 쓰러진 일곱번을 낱낱이 후회한다
28.승자는 달려가며 계산하고
   패자는 출발도 하기전에 게산부터한다


- "사명을 다하기까지 죽지 않는다" 책을 읽고
  승자와 패자의 정의(시드니 헤리스)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공지 여기는 김용수,이은경 가족 게시판입니다. 7 보나콤 11979 2003.07.19
420 삼수가 캐나다로부터,안부편지와 500불(약50만원) 보내왔네 file 김근수 1172 2012.04.27
419 황혼의 슬픈 사랑이야기 2 근수 1441 2006.03.16
418 황소 아홉마리의 가치 1 김근수 1028 2003.11.20
417 황령산눈사람 1 file 종수 1453 2006.03.03
416 황능준, 독고석, 임교희 형제가족과 1 file 보나콤 4849 2005.09.21
415 형님 - 재미있는 문제 감사합니다. 그리고 우편물 오늘 받았습니다. 1 용수 809 2004.01.17
414 행복한 하루,구수한 들기름 사랑 화이팅 ! 1 요셉이네 1466 2005.06.10
413 해운대에서 아버지와 file 보나콤 1463 2005.12.12
412 해운대에서 동찬과 다정 2 file 보나콤 1522 2005.12.12
411 함구미 황금교회 - 동찬 외할머니 보나콤 1558 2005.02.10
410 할아버지와 큰아빠 file 보나콤 1018 2004.09.13
409 할아버지와 촌스러움 시낭송 1 보나콤 1235 2004.04.25
408 할아버지와 동찬이 보나콤 1644 2003.07.19
407 할아버지 생신 온가족이 함께 file 보나콤 1098 2004.12.19
406 한화 '구멍난 유격수' 해법..."신인 백승룡이 정답" - 동찬 고종사촌 1 file 보나콤 1314 2005.02.18
405 한국사람--외국사람차이 근수 923 2004.07.26
404 하루일과를 끝내고 접시꽃 앞에서 4 file 1798 2006.07.01
403 하나님을 웃기는 기도 1 근수 795 2003.12.16
402 프로와 아마의차이 근수 1104 2005.01.18
401 프로야구 한화 청주 9회말 백승룡 게임장면 1 16 2291 2006.05.15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1 Next
/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