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을 넘고 물을 건너고 재를 넘어서
아버지 83세의 연세에도 불구하고 앞장서서 길을 이끌고 가셨습니다.
아버지 안계시면 우리끼리는 잘 못 찾을 것 같습니다.
김용수 이은경(동찬 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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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여기는 김용수,이은경 가족 게시판입니다. 7 | 보나콤 | 11978 | 2003.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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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찬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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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초갔다가 내려오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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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찬,동찬,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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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 아들 강시원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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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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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가 캐나다로부터,안부편지와 500불(약50만원) 보내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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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섬 산책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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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찬 할아버지 여름휴가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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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콤 | 1184 | 2004.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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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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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콤 | 1192 | 2005.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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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찬아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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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콤 | 1197 | 2005.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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