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김용수 이은경(동찬 다정)
조회 수 1360 추천 수 2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삶을 아름답게 하는 메세지♡
__________________________

첫번째 메세지 * 남자는 여자의 생일을 기억하되
나이는 기억하지 말고,
여자는 남자의 용기는 기억하되
실수는 기억하지 말아야 한다.



두번째 메세지 * 내가 남한테 주는 것은 언젠가
내게 다시 돌아온다.
그러나, 내가 남한테 던지는 것은
내게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세번째 메세지
* 남편의 사랑이 클수록
아내의 소망은 작아지고,
아내의 사랑이 클수록
남편의 번뇌는 작아진다.



네번째 메세지
* 먹이가 있는 곳엔
틀림없이 적이 있다.
영광이 있는 곳엔
틀림없이 상처가 있다.



다섯번째 메세지
* 달릴 준비를 하는 마라톤 선수가
옷을 벗어던지듯
무슨 일을 시작할 때는
잡념을 벗어던져야 한다.




여섯번째 메세지
* 두 도둑이 죽어 저승에 갔다.
한 도둑은
남의 재물을 훔쳐 지옥엘 갔고,
한 도둑은
남의 슬픔을 훔쳐 천당에 갔다.




일곱번째 메세지
* 남을 좋은 쪽으로 이끄는 사람은
사다리와 같다.
자신의 두 발은 땅에 있지만
머리는 벌써 높은 곳에 있다.





여덟번째 메세지
* 행복의 모습은
불행한 사람의 눈에만 보이고,
죽음의 모습은
병든 사람의 눈에만 보인다.





아홉번째 메세지
* 웃음 소리가 나는 집엔
행복이 와서 들여다보고,
고함 소리가 나는 집엔
불행이 와서 들여다본다.






열번째 메세지
* 황금의 빛이 마음에
어두운 그림자를 만들고,
애욕의 불이 마음에
검은 그을음을 만든다.





열한번째 메세지
* 어떤 이는 가난과 싸우고
어떤 이는 재물과 싸운다
가난과 싸워 이기는 사람은 많으나
재물과 싸워 이기는 사람은 적다.






열두번째 메세지
* 느낌 없는 책 읽으나 마나,
깨달음 없는 종교 믿으나 마나.
진실 없는 친구 사귀나 마나,
자기 희생 없는 사랑 하나 마나.





열세번째 메세지 * 마음이
원래부터 없는 이는 바보이고,
가진 마음을 버리는 이는
성인이다.
비뚤어진 마음을 바로잡는 이는
똑똑한 사람이고,

비뚤어진 마음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이는 어리석은 사람이다





열네번째 메세지
* 누구나 다 성인이 될 수 있다.
그런데도
성인이 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자신의 것을 버리지 않기 때문이다.





열다섯번째 메세지

* 돈으로 결혼하는 사람은
낮이 즐겁고,
육체로 결혼한 사람은
밤이 즐겁다.
그러나 마음으로 결혼한 사람은
밤낮이 즐겁다.





마지막 메세지

* 받는 기쁨은 짧고
주는 기쁨은 길다.
늘 기쁘게 사는 사람은
주는 기쁨을 가진 사람이다.


                   ******************좋은글 중에서************************

  • ?
    보나콤 2004.04.08 22:36
    가끔씩 좋은글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동규 군대 갔다 온지 얼마 안 지났는데
    또 카나다 가고나니 집안이 조용하시겠네요.
    건강하게 그리고 좋은 경험쌓는 기회가 되리라 생각됩니다.
    형님 건강은 어떠신지요.
    아버지는 건강하게 잘 지내십니다.


  • ?
    근수 2004.04.09 16:56
    그래 고맙다. 열심히 살고있는 동찬이네 모습 참보기좋구나.
    지금쯤 무척이나 바쁠텐데 집짓고 ..농사일들..
    도와주지 못해 마음 아프단다.
    더구나 아버님 모심을 항상고맙다..
    조금이라도 불편하시거나 .아프시면 .연락해다오.....그럼
  • ?
    종수 2004.04.18 18:35
    좋은글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아버지계서도 잘 계신다니 좋습니다,,,
    동규도 카나다 간지 제법 되엇네요...
    지금 일이 바쁠때인데 동찬이네 바쁘겠구나,,,
    언제 시간 나면 찾아 뵐게요..
    아버지 건강하시게 잘 계시고 동찬이네 고생이 많아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공지 여기는 김용수,이은경 가족 게시판입니다. 7 보나콤 11979 2003.07.19
299 예찬이네와 미원에서 file bona 444 2016.04.15
298 예찬이네와 file 1274 2007.05.07
297 예찬이네 이사를 축하합니다. 김용수 758 2003.10.08
296 예찬이 엄마일까요 동찬이 엄마일까요? 1 3 file 보나콤 1388 2003.07.26
295 예찬이 엄마와 함께 file 보나콤 1112 2005.05.08
294 예찬아 사진이다 file 보나콤 1197 2005.05.22
293 예찬,동찬,채린,다정 file 보나콤 1022 2004.11.11
292 예찬,동찬,다정 file 보나콤 1150 2005.05.08
291 예찬,동찬 file 보나콤 1051 2005.05.08
290 예배당에서 file bona 1265 2009.03.31
289 영원한 벗 용수, 은겅부부에게 1 노창인 801 2004.05.25
288 에델바이스 가사 15 用洙 6948 2007.10.02
287 엄마 산소에서 3 file 1369 2006.09.18
286 엄마 사랑해요. ㅋㅌㅋㅌㅋㅌ 1 김동찬 917 2003.11.26
285 어버이날,..... 종수 909 2004.05.09
284 어머니 산소에서 - 찰스네 가족 file 用洙 2231 2007.09.23
283 어머니 산소 앞에서 file 보나콤 1287 2005.09.12
282 어머니 산소 앞에서 file 보나콤 1337 2005.09.12
281 야외예배 file 양동현 1382 2009.06.09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21 Next
/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