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5일 서울 형님, 동규, 김천 현수, 아버지 그리고 저
비가 많이 왔지만 잘 하고 왔습니다.
여름에 삼수형 가족이 와서 심어놓은 나무도 잘 자라고 있습니다.
비가 많이 왔지만 잘 하고 왔습니다.
여름에 삼수형 가족이 와서 심어놓은 나무도 잘 자라고 있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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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여기는 김용수,이은경 가족 게시판입니다. 7 | 보나콤 | 11979 | 2003.07.19 |
240 | 누리마루 관람 | 보나콤 | 1545 | 2005.12.12 |
239 | 아버지 생신 - 부산 누님 댁에서 1 | 보나콤 | 1606 | 2005.11.28 |
238 | 제가 표지 인물이 되었네요^^ 1 | 규백형제 | 1589 | 2005.11.15 |
237 | 안녕하세요?^^ 3 | 강과배 | 1533 | 2005.11.14 |
236 | 안녕하세요 메일을 보냈는데...... 1 | 사무엘 | 1273 | 2005.11.14 |
235 | 다정이와 자전거 3 | 보나콤 | 1419 | 2005.11.07 |
234 | 보나팜로고 | 강명진 | 1311 | 2005.11.02 |
233 | 이번에는 아버지가 소백산 정상에 3 | 보나콤 | 1485 | 2005.10.24 |
232 | 안녕하시죠? 2 | 오브람,,. | 1240 | 2005.10.18 |
231 | 메뚜기와 할아버지 1 | 보나콤 | 1709 | 2005.10.13 |
230 | 이훈 목사님 딸 현주 결혼식 때 | 보나콤 | 2227 | 2005.10.03 |
229 | 다정이와 엄마, 희원이와 다정이 | 보나콤 | 1345 | 2005.09.28 |
228 | 온누리 교회 커피숍에서 이훈목사님과 1 | 보나콤 | 3014 | 2005.09.21 |
227 | 황능준, 독고석, 임교희 형제가족과 1 | 보나콤 | 4849 | 2005.09.21 |
226 | -세상에 가장 아름다운 얼굴- | 근수 | 1532 | 2005.09.15 |
225 | 어머니 산소 앞에서 | 보나콤 | 1337 | 2005.09.12 |
224 | 어머니 산소 앞에서 | 보나콤 | 1287 | 2005.09.12 |
223 | 동규와 할아버지 | 보나콤 | 1220 | 2005.09.12 |
222 | 벌초갔다가 내려오는 길 | 보나콤 | 1149 | 2005.09.12 |
221 | 용수, 은경 1 | 보나콤 | 1285 | 2005.09.02 |
♣ 아름다운 메세지 ♣
♥첫번째 메세지
남자는 여자의 생일을 기억하되 나이는 기억하지 말고,
여자는 남자의 용기는 기억하되 실수는 기억하지 말아야 한다.
♥두번째 메세지
내가 남한테 주는 것은 언젠가 내게 다시 돌아온다,
그러나, 내가 남한테 던지는 것은 내게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
♥세번째 메세지
남편의 사랑이 클수록 아내의 소망은 작아지고,
아내의 사랑이 클수록 남편의 번뇌는 작아진다.
♥네번째 메세지
먹이가 있는 곳엔 틀림없이 적이 있다.
영광이 있는 곳엔 틀림없이 상처가 있다.
♥다섯번째 메세지
소가 마시는 물은 젖이되고
뱀이 마시는 물은 독이된다.
♥여섯번째 메세지
두 도둑이 죽어 저승에 갔다.
한 도둑은 남의 재물을 훔쳐 지옥엘 갔고,
한 도둑은 남의 슬픔을 훔쳐 천국에 갔다.
♥일곱번째 메세지
잃어버리고자 함은, 진정 바르게 알고자 함이며,
더욱 사랑하고자 함이요.
놓아버리고 비우려 함은, 올바르게 세우고..
소중히 담아두려는데 그 깊은 뜻이 있음을..
♥여덟번째 메세지
행복의 모습은 불행한 사람의 눈에만 보이고,
죽음의 모습은 병든 사람의 눈에만 보인다.
♥아홉번째 메세지
웃음 소리가 나는 집엔 행복이 와서 들여다보고,
고함 소리가 나는 집엔 불행이 와서 들여다본다.
♥열번째 메세지
황금의 빛이 마음에 어두운 그림자를 만들고,
애욕의 불이 마음에 검은 그을음을 만든다.
♥열한번째 메세지
어떤 이는 가난과 싸우고 어떤 이는 재물과 싸운다
가난과 싸워 이기는 사람은 많으나
재물과 싸워 이기는 사람은 적다.
♥열두번째 메세지
느낌 없는 책 읽으나 마나, 깨달음 없는 종교 믿으나 마나.
진실 없는 친구 사귀나 마나, 자기 희생 없는 사랑 하나 마나.
♥열세번째 메세지
마음이 원래부터 없는 이는 바보이고,
가진 마음을 버리는 이는 성인이다.
비뚤어진 마음을 바로잡는 이는 똑똑한 사람이고,
비뚤어진 마음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이는 어리석은 사람이다.
♥열네번째 메세지
누구나 다 성인이 될 수 있다
그런데도 성인이 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자신의 것을 버리지 않기 때문이다.
♥열다섯번째 메세지
돈으로 결혼하는 사람은 낮이 즐겁고,
육체로 결혼한 사람은 밤이 즐겁다.
그러나 마음으로 결혼한 사람은 밤낮이 즐겁다.
♥마지막 메세지
받는 기쁨은 짧고 주는 기쁨은 길다.
늘 기쁘게 사는 사람은 주는 기쁨을 가진 사람이다.
-벌초 한다고 고생들 많으셨네요
-수확의계절 좋은계절입니다.
건강하시고,
즐건 추석되시고 더욱 행복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