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과배가 드디어 9일 어젯밤에 태평양을 건너 한국에 왔어요.
주님 나라와 몸된 공동체를 위해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는 가정에게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과 인사 전합니다.
세월이 많이 지났지요.
어떻게, 얼마나 더 주님을 닮았는지 궁금하네요.
시간이 되면 한번 만나지요.
저는 지금 현혜 언니네 있답니다.
연락처는 031-552-0895(기영이네)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샬롬! 갓블레스유!
안녕하세요? 강과배가 드디어 9일 어젯밤에 태평양을 건너 한국에 왔어요.
주님 나라와 몸된 공동체를 위해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는 가정에게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과 인사 전합니다.
세월이 많이 지났지요.
어떻게, 얼마나 더 주님을 닮았는지 궁금하네요.
시간이 되면 한번 만나지요.
저는 지금 현혜 언니네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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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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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여기는 김용수,이은경 가족 게시판입니다. 7 | 보나콤 | 11983 | 2003.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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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 | 민지 아들 강시원 사진 2 | 김근수 | 1157 | 2012.04.27 |
238 | 민지가 6월 30일(토) 결혼식을 올립니다... | 김근수 | 1604 | 2007.04.24 |
237 | 민지와 찰스네 1 | 用 | 1559 | 2007.07.19 |
236 | 박대통령과 서독 간호원/광부이야기 | 근수 | 1605 | 2004.02.12 |
235 | 백승룡 공격하는 모습(동영상) | 보나콤 | 1332 | 2005.04.22 |
234 | 백승룡 수비하는 모습(동영상) | 보나콤 | 1512 | 2005.04.22 |
233 | 백승룡사진 4 | 김종수 | 1715 | 2005.03.13 |
232 | 백승원 결혼식 1 | bona | 2272 | 2008.05.26 |
231 | 백승원_쌍둥이 | bona | 1906 | 2010.06.25 |
230 | 백승원와 엄마 1 7 | 用 | 1632 | 2007.07.19 |
229 | 밴프에 있는moraine lake | bona | 1727 | 2011.09.09 |
228 | 벌써 가을이구나! 유림아 ! | 김근수 | 793 | 2003.08.26 |
227 | 벌초 1 | 用洙 | 1638 | 2007.09.19 |
226 | 벌초갔다가 내려오는 길 | 보나콤 | 1149 | 2005.09.12 |
225 | 벌초하다가 점심 1 | 用 | 1336 | 2006.09.18 |
224 | 병원 다녀온 이야기 | 요셉이네 | 1326 | 2005.06.21 |
223 | 병찬-축하/삼수편지소개 8 | 김근수 | 936 | 2003.08.05 |
222 | 병찬이 3 | 用 | 1951 | 2007.07.19 |
221 | 병찬이 사진 2 | 보나콤 | 850 | 2003.10.06 |
추석에 서울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