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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수 이은경(동찬 다정)
2010.07.19 00:49

삼행시

조회 수 2080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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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수 집사님의 생일을 축하하며

아까 하지 못한 삼행시를....

 

김 이 모락모락 나는 구수한 된장찌개 같은 용수 집사님은 하나님의 부르심에

용기 있게 순종하여  하나님의 말씀이 성취되는 이 대원리 땅에서

수풀을 헤쳐가며 땅을 일궈 알알이 맺은 많은 곡식의 열매를 거두는 하나님의 추수꾼이 되었다네~

  • ?
    bona 2010.07.19 07:11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나를 향한 삼행시

    김 김용수 할 때

    용 용자는 용용이 아니라 쓸용인데 하나님께서

    수 수월하게 사용하실 수 있는 그룻이 되고 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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