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앞바다입니다.
8월 중순에 공동체 식구들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어느듯 따가운 여름은 지나가고 가을의 문턱에 온 것 같습니다.
비때문에 피해는 없는지요?
모두 건강하세요.
여기는 김용수,이은경 가족 게시판입니다.
동찬 엄마
마흔 개의 보석.......
예찬아 사진이다
올라가는 길
자기답게 사는 것
일금만원의 행복....
동찬 할아버지 여름휴가 때
***** 당신은 언제나 최고 *****
다정,은빛,다정아빠
옥수수 ...고맙습니다
동백섬 산책길
삼수가 캐나다로부터,안부편지와 500불(약50만원) 보내왔네
가족 장기자랑
동찬이
안녕 나야 은찬
민지 아들 강시원 사진
낙엽놀이
예찬,동찬,다정
동찬이네
벌초갔다가 내려오는 길
-아버님 바다물속에 들어가신 모습은 생전 처음보는것같습니다..
-막내 아들이 역시 효자입니다 아버님,바다물 느낌이 어떻했습니까?
-9월중 부산 동욱 애비하고 날자 잡아서-적하 벌초 가는날자 잡으면 연락 올리겠습니다.............늘.건강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