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을 넘고 물을 건너고 재를 넘어서
아버지 83세의 연세에도 불구하고 앞장서서 길을 이끌고 가셨습니다.
아버지 안계시면 우리끼리는 잘 못 찾을 것 같습니다.
김용수 이은경(동찬 다정)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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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여기는 김용수,이은경 가족 게시판입니다. 7 | 보나콤 | 11979 | 2003.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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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풀막에 핀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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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a | 1229 | 2012.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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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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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a | 1997 | 2011.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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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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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찬 세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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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a | 1752 | 2011.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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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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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a | 1812 | 2011.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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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찬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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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a | 1435 | 2011.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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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프에 있는moraine l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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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a | 1727 | 2011.09.09 |
| 393 | 캐나다에서 모든가족들..잘지낸다니 반갑구나. 2 | 보정동 | 1732 | 2011.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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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찬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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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a | 1890 | 2011.04.20 |
| 391 | 안녕! | 송병석 | 1871 | 2011.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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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에게 - 캐나다김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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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다에서 온 삼수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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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a | 1452 | 2010.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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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다에서 도착 청남대 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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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수 | 1771 | 2010.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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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ke a bridge of trouble w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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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a | 3174 | 2010.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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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시꽃이 한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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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원_쌍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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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a | 1905 | 2010.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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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이가 중학생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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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날 | 2173 | 2010.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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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찬이와 다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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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익한 종 | 2547 | 2009.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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