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5일 서울 형님, 동규, 김천 현수, 아버지 그리고 저
비가 많이 왔지만 잘 하고 왔습니다.
여름에 삼수형 가족이 와서 심어놓은 나무도 잘 자라고 있습니다.
비가 많이 왔지만 잘 하고 왔습니다.
여름에 삼수형 가족이 와서 심어놓은 나무도 잘 자라고 있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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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여기는 김용수,이은경 가족 게시판입니다. 7 | 보나콤 | 11979 | 2003.07.19 |
340 | 안녕하세요 2 | 유민호 | 1620 | 2004.02.14 |
339 |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 1 16 | 김근수 | 1615 | 2009.04.14 |
338 | 동찬친가 가족들 주소 4 | 김용수 | 1610 | 2003.10.23 |
337 | 아버지 생신 - 부산 누님 댁에서 1 | 보나콤 | 1606 | 2005.11.28 |
336 | 박대통령과 서독 간호원/광부이야기 | 근수 | 1605 | 2004.02.12 |
335 | 민지가 6월 30일(토) 결혼식을 올립니다... | 김근수 | 1604 | 2007.04.24 |
334 | 누구시더라^^ | 900 | 1603 | 2008.05.24 |
333 | 동찬다정 외갓집에서 | 보나콤 | 1598 | 2005.08.06 |
332 | 경주에서 - 찰스네 1 | 用 | 1592 | 2007.07.19 |
331 | 제가 표지 인물이 되었네요^^ 1 | 규백형제 | 1589 | 2005.11.15 |
330 | 캐나다에서 | bona | 1586 | 2011.10.25 |
329 | [re] 오늘은 하마오 학교 방문 1 3 | Samsoo | 1575 | 2004.02.19 |
328 | 충북 단양엘 다녀와서... 4 9 | 예찬 | 1559 | 2004.01.20 |
327 | 함구미 황금교회 - 동찬 외할머니 | 보나콤 | 1558 | 2005.02.10 |
326 | 민지와 찰스네 1 | 用 | 1558 | 2007.07.19 |
325 | 새총 | 用 | 1555 | 2007.05.07 |
324 | [re] 유림이네 아들낳았어요. | Samsoo, Canada | 1554 | 2003.07.24 |
323 | 동찬 피아노 - 캉캉, 밤의 연가 1 | 보나콤 | 1554 | 2004.12.25 |
322 | 설날 서울에서 6 | 用 | 1553 | 2007.02.26 |
321 | 은경아? 1 | 성경언니 | 1550 | 2004.04.05 |
♣ 아름다운 메세지 ♣
♥첫번째 메세지
남자는 여자의 생일을 기억하되 나이는 기억하지 말고,
여자는 남자의 용기는 기억하되 실수는 기억하지 말아야 한다.
♥두번째 메세지
내가 남한테 주는 것은 언젠가 내게 다시 돌아온다,
그러나, 내가 남한테 던지는 것은 내게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
♥세번째 메세지
남편의 사랑이 클수록 아내의 소망은 작아지고,
아내의 사랑이 클수록 남편의 번뇌는 작아진다.
♥네번째 메세지
먹이가 있는 곳엔 틀림없이 적이 있다.
영광이 있는 곳엔 틀림없이 상처가 있다.
♥다섯번째 메세지
소가 마시는 물은 젖이되고
뱀이 마시는 물은 독이된다.
♥여섯번째 메세지
두 도둑이 죽어 저승에 갔다.
한 도둑은 남의 재물을 훔쳐 지옥엘 갔고,
한 도둑은 남의 슬픔을 훔쳐 천국에 갔다.
♥일곱번째 메세지
잃어버리고자 함은, 진정 바르게 알고자 함이며,
더욱 사랑하고자 함이요.
놓아버리고 비우려 함은, 올바르게 세우고..
소중히 담아두려는데 그 깊은 뜻이 있음을..
♥여덟번째 메세지
행복의 모습은 불행한 사람의 눈에만 보이고,
죽음의 모습은 병든 사람의 눈에만 보인다.
♥아홉번째 메세지
웃음 소리가 나는 집엔 행복이 와서 들여다보고,
고함 소리가 나는 집엔 불행이 와서 들여다본다.
♥열번째 메세지
황금의 빛이 마음에 어두운 그림자를 만들고,
애욕의 불이 마음에 검은 그을음을 만든다.
♥열한번째 메세지
어떤 이는 가난과 싸우고 어떤 이는 재물과 싸운다
가난과 싸워 이기는 사람은 많으나
재물과 싸워 이기는 사람은 적다.
♥열두번째 메세지
느낌 없는 책 읽으나 마나, 깨달음 없는 종교 믿으나 마나.
진실 없는 친구 사귀나 마나, 자기 희생 없는 사랑 하나 마나.
♥열세번째 메세지
마음이 원래부터 없는 이는 바보이고,
가진 마음을 버리는 이는 성인이다.
비뚤어진 마음을 바로잡는 이는 똑똑한 사람이고,
비뚤어진 마음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이는 어리석은 사람이다.
♥열네번째 메세지
누구나 다 성인이 될 수 있다
그런데도 성인이 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자신의 것을 버리지 않기 때문이다.
♥열다섯번째 메세지
돈으로 결혼하는 사람은 낮이 즐겁고,
육체로 결혼한 사람은 밤이 즐겁다.
그러나 마음으로 결혼한 사람은 밤낮이 즐겁다.
♥마지막 메세지
받는 기쁨은 짧고 주는 기쁨은 길다.
늘 기쁘게 사는 사람은 주는 기쁨을 가진 사람이다.
-벌초 한다고 고생들 많으셨네요
-수확의계절 좋은계절입니다.
건강하시고,
즐건 추석되시고 더욱 행복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