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착한 다정이~
아까 우인이가 다정언니네 전화해달라고 했는데 넘 늦어서 못했네?
우인이가 다정언니 넘 좋아하는데 가끔 버릇 없이 굴지?
다정이가 잘 가르쳐주고 이해해줘~
새해 시험 준비 잘하고, 더욱 예쁘고 즐거운 날들 되기를 기도할게^^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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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 | 온 가족이 함께 1 | 보나콤 | 1292 | 2005.12.12 |
242 | 해운대에서 아버지와 | 보나콤 | 1463 | 2005.12.12 |
241 | 동백섬 산책길 | 보나콤 | 1175 | 2005.12.12 |
오호! 동찬이의 범상치 않은 저 포스~
이모는 동찬이 웃을 때 마음이 넘 따뜻해지더라~
동네 맏형으로서 동생들 잘 품어주는 동찬이를 축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