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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수 이은경(동찬 다정)
2003.11.07 07:57

드뎌!

조회 수 684 추천 수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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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예찬아빠가 2차 역사시험을 봅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그동안 공부했던 것들을 잘 기록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고요
결과가 어떻든 감사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
시험장소는 서울대학교 시간은 2시~3시 문제는 서술형으로 총4문제 랍니다

배즙은 어제 도착해서 세식구가 모두 잘 먹고 있습니다
감기기운이 있어 목도 따끔따끔하고 그랬는데
어제 저녁 .오늘아침 먹고나니 몸이랑 목이랑 한결 덜 아픈것 같아요
잘 먹겠습니다
주신 밤도 지금 열심히 삶고 있습니다
오늘 우리집 간식으로 먹을랍니다
그곳 식구들은 여전히 바쁘게 지내시네요
모두 안부전해 주시고 아버님께도 감사하다고 전해주세요
저희위해 열심히 뽑아주신 무랑, 당근이랑 너무 잘 먹고 있노라고....
그럼 다음에 또 연락 드릴께요
이만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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