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을 넘고 물을 건너고 재를 넘어서
아버지 83세의 연세에도 불구하고 앞장서서 길을 이끌고 가셨습니다.
아버지 안계시면 우리끼리는 잘 못 찾을 것 같습니다.
김용수 이은경(동찬 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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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김용수,이은경 가족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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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찬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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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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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산 수목원에서 동찬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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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형네 가족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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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사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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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에 따라 춤추는 분수대 - 오동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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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골 재넘어 벌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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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형 보내주신 것 잘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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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이와 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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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만과 겸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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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림이네 아들낳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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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사진 한장 - 아버지 생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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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찬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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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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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웃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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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형 가족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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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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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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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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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찬이 엄마일까요 동찬이 엄마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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