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수 집사님의 생일을 축하하며
아까 하지 못한 삼행시를....
김 이 모락모락 나는 구수한 된장찌개 같은 용수 집사님은 하나님의 부르심에
용기 있게 순종하여 하나님의 말씀이 성취되는 이 대원리 땅에서
수풀을 헤쳐가며 땅을 일궈 알알이 맺은 많은 곡식의 열매를 거두는 하나님의 추수꾼이 되었다네~
김용수 이은경(동찬 다정)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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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여기는 김용수,이은경 가족 게시판입니다. 7 | 보나콤 | 11979 | 2003.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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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가 캐나다로부터,안부편지와 500불(약50만원) 보내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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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수 | 1172 | 2012.04.27 |
| 419 | 황혼의 슬픈 사랑이야기 2 | 근수 | 1441 | 2006.03.16 |
| 418 | 황소 아홉마리의 가치 1 | 김근수 | 1028 | 2003.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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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령산눈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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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수 | 1453 | 2006.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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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능준, 독고석, 임교희 형제가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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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콤 | 4849 | 2005.09.21 |
| 415 | 형님 - 재미있는 문제 감사합니다. 그리고 우편물 오늘 받았습니다. 1 | 용수 | 809 | 2004.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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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에서 아버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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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콤 | 1463 | 2005.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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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에서 동찬과 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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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콤 | 1522 | 2005.12.12 |
| 411 | 함구미 황금교회 - 동찬 외할머니 | 보나콤 | 1558 | 2005.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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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와 큰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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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콤 | 1018 | 2004.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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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8 | 할아버지와 동찬이 | 보나콤 | 1644 | 2003.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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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생신 온가족이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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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콤 | 1098 | 2004.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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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구멍난 유격수' 해법..."신인 백승룡이 정답" - 동찬 고종사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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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콤 | 1315 | 2005.02.18 |
| 405 | 한국사람--외국사람차이 | 근수 | 923 | 2004.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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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일과를 끝내고 접시꽃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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用 | 1798 | 2006.07.01 |
| 403 | 하나님을 웃기는 기도 1 | 근수 | 795 | 2003.12.16 |
| 402 | 프로와 아마의차이 | 근수 | 1104 | 2005.01.18 |
| 401 | 프로야구 한화 청주 9회말 백승룡 게임장면 1 16 | 用 | 2291 | 2006.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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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감사합니다.
나를 향한 삼행시
김 김용수 할 때
용 용자는 용용이 아니라 쓸용인데 하나님께서
수 수월하게 사용하실 수 있는 그룻이 되고 싶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