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선생님이 섬기는 차오통에서 올해 3명이 새로운 길을 갑니다.
소방은 신학을,리창은 전기기술대학을,덕화는 사범대 영어교육을.
그분의 은혜로 소신을 가지고 들어간 곳입니다.
그분 안에서 새로운 환경을 잘 적응해 갈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남선생님이 섬기는 차오통에서 올해 3명이 새로운 길을 갑니다.
소방은 신학을,리창은 전기기술대학을,덕화는 사범대 영어교육을.
그분의 은혜로 소신을 가지고 들어간 곳입니다.
그분 안에서 새로운 환경을 잘 적응해 갈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평안으로
여름비와 좁은 흙길
바램
바람이 붑니다
산길 안전
비가 옵니다.
그분의 인도하심을 구하며
미전도 방언종족
핑추쓰리
보*지역 양계장터
시험을 앞두고
새로운 길을 가는 아이들을 위해
상관형제
할머니
1년 8개월
선교 편지
진짜그리스도인
스리랑카 소식
“식사를 하루 세 끼나 해요?”
* 이런 기도라면 들어주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