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수와 용수와 함께
김용수 이은경(동찬 다정)
2003.09.09 23:12
동찬할머니 산소에서..
조회 수 1013 추천 수 5 댓글 3
현수와 용수와 함께
큰골연못이 지금은 이렇게..
- ?
-
?
형님집에 왔다가 아버지, 형님, 나 셋이서 민화투 해서 내가 땃어.
동찬엄마랑 지금 사당동에서 데이트 중이야. -
?
I want to lie down beside mother. But I can only call "mother" many times with tears in my eyes. How nice it would be if mother can spend just one more day with us! Someday I will visit mother with love, prayer, and flowers... From a son, Canada
-
여기는 김용수,이은경 가족 게시판입니다.
-
청주 나들이
-
채린이
-
^^
-
병찬-축하/삼수편지소개
-
잘 지내시죠
-
아버지 노래 한번 들어보세요.
-
이제 가을이 가깝지요?
-
모두들 안녕하세요?
-
벌써 가을이구나! 유림아 !
-
동찬이 조심하지.
-
[re] 동찬아 얼마나 아펐니?
-
동찬아 얼마나 아펐니?
-
동찬이 외할머니 사진
-
동찬 외가 식구들
-
다정이 이모부
-
또 보고싶어요
-
9월 23일 봉사 활동은 가까운 예닮원에서 하기로 했답니다
-
동찬할머니 산소에서..
-
큰골연못이 지금은 이렇게..
-
적하 앞산
Copyright (c)bonacom.or.kr All Right Reserved.
2sisstore
볼수 있어 참 좋네요. 고맙습니다.
이제 장지마을 가도 정말 쓸쓸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