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예배 사진 몇장 올리며 지난사진 감상하며 눈물이 나네요.
집사님의 섬세하고 자상하신 멘트마다 사랑과 수고와 섬김이 아름답게 빛납니다.
보이지않는 섬김 그 시간들 주께서 만배의 복으로 갚으시리라 믿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집사님의 섬세하고 자상하신 멘트마다 사랑과 수고와 섬김이 아름답게 빛납니다.
보이지않는 섬김 그 시간들 주께서 만배의 복으로 갚으시리라 믿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김용수 이은경(동찬 다정)
2009.06.09 09:58
집사님 감사합니다.
조회 수 1393 추천 수 0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날짜 |
|---|---|---|---|---|
| 공지 | 여기는 김용수,이은경 가족 게시판입니다. 7 | 보나콤 | 11977 | 2003.07.19 |
| 380 |
동찬이네
1 4 
|
bona | 1890 | 2011.04.20 |
| 379 | 친구들 2 | 用 | 1886 | 2006.04.10 |
| 378 |
꽃길에서
1
|
bona | 1879 | 2008.04.15 |
| 377 | ~7월 16일 단양대명콘도에서 모입니다... | 김근수 | 1872 | 2007.07.05 |
| 376 | 안녕! | 송병석 | 1871 | 2011.01.29 |
| 375 |
접시꽃이 한창입니다.
3
|
bona | 1866 | 2010.07.02 |
| 374 |
중상급타던날
1
|
야곱 | 1854 | 2009.10.01 |
| 373 |
동찬과 다정
|
무익한 종 | 1853 | 2009.08.09 |
| 372 |
인도네시아에서 오신 분들
|
bona | 1842 | 2009.07.25 |
| 371 |
정회원 모임에서 찍은 사진들
4
|
무익한 종 | 1831 | 2009.06.21 |
| 370 |
독고석,희정, 용수,은경 - 정이품송
|
보나콤 | 1830 | 2005.07.17 |
| 369 |
계룡스파텔에서 대전 유성
|
보나콤 | 1827 | 2004.12.19 |
| 368 |
동찬 이모부 이모와 함께
1
|
bona | 1825 | 2008.05.24 |
| 367 |
부부
2
|
bona | 1812 | 2011.09.10 |
| 366 |
아버지와 찰스네
1
|
用 | 1806 | 2007.07.19 |
| 365 |
하루일과를 끝내고 접시꽃 앞에서
4
|
用 | 1798 | 2006.07.01 |
| 364 |
[re] 다정이와 엄마 - 이모와 엄마
1 7
|
보나콤 | 1785 | 2005.12.16 |
| 363 | -동찬이와 할아버지/아버지 사진 -참잘보았다 1 4 | 김근수 | 1776 | 2003.07.19 |
| 362 |
카나다에서 도착 청남대 구경
10
|
김종수 | 1769 | 2010.11.04 |
| 361 |
다정와 뿌 2
|
900 | 1764 | 2008.05.24 |
Copyright (c)bonacom.or.kr All Right Reserved.
2sisst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