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행시

by 겨울나무 posted Jul 19,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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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수 집사님의 생일을 축하하며

아까 하지 못한 삼행시를....

 

김 이 모락모락 나는 구수한 된장찌개 같은 용수 집사님은 하나님의 부르심에

용기 있게 순종하여  하나님의 말씀이 성취되는 이 대원리 땅에서

수풀을 헤쳐가며 땅을 일궈 알알이 맺은 많은 곡식의 열매를 거두는 하나님의 추수꾼이 되었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