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찬 엄마

by 보나콤 posted Jul 28,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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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버님들 글들이 올라오니 무척 반갑고 좋습니다
멀리 떨어져 있지만 컴퓨터가 있어
바로 소식을 주고 받으니 참 좋네요
이곳에서 아버님은 우리 에게 좋은 본보기의 역활을 해주고 계시고
저희 아버님 말고도 어르신이 두분 더 계시는데
어르신 들이 계셔서 공동체의 안정감과 많은 도움을 주고 계셔서 참좋아요.
서울 형님 ,부산 형님 ,캐나다형님 ,큰아가씨, 막내아가씨. 모두에게 안부 전합니다.
자주 소식 이곳에 남겨 주시고 건강하세요
사랑하는 조카들도 건강하고 시간 되면 한번 놀러 오려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