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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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여기는 김용수,이은경 가족 게시판입니다. 7 | 보나콤 | 11983 | 2003.07.19 |
380 | 동찬이네 1 4 | bona | 1890 | 2011.04.20 |
379 | 친구들 2 | 用 | 1888 | 2006.04.10 |
378 | 꽃길에서 1 | bona | 1879 | 2008.04.15 |
377 | ~7월 16일 단양대명콘도에서 모입니다... | 김근수 | 1872 | 2007.07.05 |
376 | 안녕! | 송병석 | 1871 | 2011.01.29 |
375 | 접시꽃이 한창입니다. 3 | bona | 1866 | 2010.07.02 |
374 | 동찬과 다정 | 무익한 종 | 1854 | 2009.08.09 |
373 | 중상급타던날 1 | 야곱 | 1854 | 2009.10.01 |
372 | 인도네시아에서 오신 분들 | bona | 1843 | 2009.07.25 |
371 | 정회원 모임에서 찍은 사진들 4 | 무익한 종 | 1831 | 2009.06.21 |
370 | 독고석,희정, 용수,은경 - 정이품송 | 보나콤 | 1830 | 2005.07.17 |
369 | 계룡스파텔에서 대전 유성 | 보나콤 | 1827 | 2004.12.19 |
368 | 동찬 이모부 이모와 함께 1 | bona | 1826 | 2008.05.24 |
367 | 부부 2 | bona | 1812 | 2011.09.10 |
366 | 아버지와 찰스네 1 | 用 | 1806 | 2007.07.19 |
365 | 하루일과를 끝내고 접시꽃 앞에서 4 | 用 | 1799 | 2006.07.01 |
364 | [re] 다정이와 엄마 - 이모와 엄마 1 7 | 보나콤 | 1785 | 2005.12.16 |
363 | -동찬이와 할아버지/아버지 사진 -참잘보았다 1 4 | 김근수 | 1776 | 2003.07.19 |
362 | 카나다에서 도착 청남대 구경 10 | 김종수 | 1771 | 2010.11.04 |
361 | 다정와 뿌 2 | 900 | 1764 | 2008.05.24 |
♡* 작은 의미의 행복 *♡
모래알이 모여 해변이 됩니다.
모래알이 모여 사막이 됩니다.
작은 세포가 모여 한 몸이 됩니다.
이렇듯 작은 것은 위대 합니다
작은 것에서 모든 것이 시작됩니다.
작은 것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
그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가장 작은 것이
가장 큰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가장 작은 것이 가장 아름답습니다.
가장 작은 것이
가장 큰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장 작은 것이 모든 것의 출발입니다
자신을 가장 작다고 느끼는 사람이
가장 행복한 사람입니다.
자신을 가장 보잘것없다고 느끼는 사람이
가장 불행한 사람입니다.
작은 것 당신이 가지고 있는 작지만
의미 있는 주머니 속에 물건은 없나요
당신의 친구 또는
떠나간 누군가가 남겨준 선물,
그런 무엇인가 작지만 소중히 여겼던
그 무엇인가는 없나요.
지금 꺼내 보세요.
그리고는 그 것에 담긴
작은 추억을 떠올려 보세요.
아마 입가엔 빙그레 미소가 떠오를 거고
그 떠난 친구가 그리울 거에요.
그래요 우리가 마음만 먹으면 행복은
그 작은 물건에도 묻어 있답니다
【 좋은 글 中 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