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아버지 생신잔치는 부산 누님 댁에서 12월 11일 아침입니다. 서울 큰형님, 부산 종수형님, 대구 유림이네 그 때 뵙겠습니다. 캐나다 삼수형님은 너무 멀어서 ... 지면으로나마 평안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