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근 간사님과 교육 을 관계 하시는 여러분께 먼저 감사드리구요,,

 주님의 뜻따라서 무조건

 기대반 떨림 반으로 교육을 신청하고 입금을 시켰습니다 (입금두 잘못 알고 보나팜  영농 구좌로 , 그것도 25만원 밖에 못 냈는데.,,,---> 워낙 제가 덜 떨어 진지라  가끔  모자라는 일들을 잘 저지르곤 합니다, 그런데도 잘 살펴 주셔서 나머지는 오셔서 주시면 된다고 하신 조 성근간사님께 감사드리구요)

   그런데 무슨 마음의 준비를 하고 가야 할지?

  배우고 나면 정말로 제대로 할수 있을지?

  이제 까지 서울에 태어나서, 서울에서만 자라고, 닭이라곤 키워본 경험도 없고, 농사 근처에도 가본적이 없는 백지 상태(?)라서....

그냥  그런 심정 어디다 고할때없어서 털어놔 봅니다..

 좋은 경험담 있거나,  방법이 있으신 벗님들 께서 조언 (?)좀 해주시면 , 감사 감사 따따불 감사 할터인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