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2016-Jun
작성자: bona 조회 수: 291
지난 한 주간 양계학교로, 수많은 손님들 영접과 격한 노동에 지친 식구들이 오랜만에 바베큐 만찬을 나누었다. 오늘 저녁 나는 비행기를 타고 7시간을 날아가 하루 12시간씩 강의와 집회를 섬기고 돌아올 예정이다. 이번에는 현지 교단의 초청세미나인지라 모처럼 티켓을 사서 보내셔서 가벼운 마음으로 날아간다. 주께서 마음껏 사용하시기를, 내 모든 것을 통해 오직 주 예수만 온전히 드러나시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나아간다.
Darvell에서
4203
VIEWS
배우 조승우 간증 +1
4164
프리메이슨과 한국 기독교
3978
아바 샬롬 공동체의 양동원입니다.
3909
1
COMMENTED
사진 올리는 방법
3817
성서적 내적치유세미나에 초대합니다.
3779
하나님의 vision을 보다 +83
3712
김묭수집사아버님께서 소천하셨습니다. +189
3571
안녕하세요 대전 새누리교회 김용종 전도사입니다.
3455
2
민들레 공동체 전인교육 연수원 연수생 모집
3452
짧은 만남, 긴 행복
3427
새찬송가와 기독교최대의 영상자료 안내합니다.
3325
생각의 차이(새벽편지 글 중에서...)
3288
즐거운 추석명절입니다.
3254
900삼촌과 요셉이의 장기자랑
3227
고로쇠가 나왔습니다.소포장(6*1.5리터)
3206
목사님 96년도 서빙고 온누리 신문사 +19
3152
김진남입니다
3129
현재 저의 한국방문 정리하였습니다...기도부탁드립니다...미얀마 곽현섭올림
3126
이종호 선교사님 기도편지입니다.
3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