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즉 바람이 불어 하늘이 말끔하게 되었을 때
그 밝은 빛을 아무도 볼 수 없느리라
요즈음 깊이 묵상하는 말씀중의 하나입니다.
성령님의 강력한 부담감으로 내이웃을 내몸과 같이 사랑 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그런즉 바람이 불어 하늘이 말끔하게 되었을 때
그 밝은 빛을 아무도 볼 수 없느리라
요즈음 깊이 묵상하는 말씀중의 하나입니다.
성령님의 강력한 부담감으로 내이웃을 내몸과 같이 사랑 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평안으로
여름비와 좁은 흙길
바램
바람이 붑니다
산길 안전
비가 옵니다.
그분의 인도하심을 구하며
미전도 방언종족
핑추쓰리
보*지역 양계장터
시험을 앞두고
새로운 길을 가는 아이들을 위해
상관형제
할머니
1년 8개월
선교 편지
진짜그리스도인
스리랑카 소식
“식사를 하루 세 끼나 해요?”
* 이런 기도라면 들어주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