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즉 바람이 불어 하늘이 말끔하게 되었을 때
그 밝은 빛을 아무도 볼 수 없느리라
요즈음 깊이 묵상하는 말씀중의 하나입니다.
성령님의 강력한 부담감으로 내이웃을 내몸과 같이 사랑 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그런즉 바람이 불어 하늘이 말끔하게 되었을 때
그 밝은 빛을 아무도 볼 수 없느리라
요즈음 깊이 묵상하는 말씀중의 하나입니다.
성령님의 강력한 부담감으로 내이웃을 내몸과 같이 사랑 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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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 | 박성근 선교사님의 선교편지 | 무익한 종 | 2005.01.22 | 4539 |
125 | 박한상 선교사의 4월편지 | 무익한 종 | 2003.05.07 | 5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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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 배민수 목사의 생애와 농촌선교 | 무익한 종 | 2003.05.07 | 9063 |
122 | 백남선 선교사-선교에 대한 글 퍼옴 | 정미진 | 2005.10.21 | 4196 |
121 | 백남선, 강혜영 선교사님의 기도제목 | 종 | 2003.05.04 | 62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