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들아 ~

by 양동현 posted Apr 06,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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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onacom.or.kr/music.wma서울에서 살다가 공동체로 살게 된지!
어느덧 2년이 되어 가는군아"

아빠는~
너희들이 자랑스럽고 대견스럽단다..
어느 때는 너희들이 힘들어 할때도 있었지많...

지금은 엄마 아빠 말씀에 순종하고
삼춘들에게도 이모들에게도 귀험을 받고
있으니.......
정말 감사하단다.

요즘!
마을 회관에서 컴퓨터를 사용하는 문제는
엄마 아빠를 속이는 꼴이 되었구나....
이제는 자기에게도 성실하고 정직하여서
이런일 생기지 않도록 바란다.....

사랑하는 아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