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주일설교 동영상
2017.02.06 21:14

종말의 신앙

조회 수 26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종말의 신앙

마태복음 25장 14-30절

14.또 어떤 사람이 타국에 갈 때 그 종들을 불러 자기 소유를 맡김과 같으니


15.각각 그 재능대로 한 사람에게는 금 다섯 달란트를, 한 사람에게는 두 달란트를, 한 사람에게는 한 달란트를 주고 떠났더니

16.다섯 달란트 받은 자는 바로 가서 그것으로 장사하여 또 다섯 달란트를 남기고

17.두 달란트 받은 자도 그같이 하여 또 두 달란트를 남겼으되

18.한 달란트 받은 자는 가서 땅을 파고 그 주인의 돈을 감추어 두었더니

19.오랜 후에 그 종들의 주인이 돌아와 그들과 결산할새

20.다섯 달란트 받았던 자는 다섯 달란트를 더 가지고 와서 이르되 주인이여 내게 다섯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다섯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21.그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하고

22.두 달란트 받았던 자도 와서 이르되 주인이여 내게 두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두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23.그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하고

24.한 달란트 받았던 자는 와서 이르되 주인이여 당신은 굳은 사람이라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을 내가 알았으므로

25.두려워하여 나가서 당신의 달란트를 땅에 감추어 두었었나이다 보소서 당신의 것을 가지셨나이다

26.그 주인이 대답하여 이르되 악하고 게으른 종아 나는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로 네가 알았느냐

27.그러면 네가 마땅히 내 돈을 취리하는 자들에게나 맡겼다가 내가 돌아와서 내 원금과 이자를 받게 하였을 것이니라 하고

28.그에게서 그 한 달란트를 빼앗아 열 달란트 가진 자에게 주라

29.무릇 있는 자는 받아 풍족하게 되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 빼앗기리라

30.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 데로 내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리라 하니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13 물속으로 나아가신 예수님 69 bona 2013.05.19 3569
312 문명과 유목민 보나콤 2005.06.27 2784
311 무엇이 좋은교회인가? - 이상호 목사(드림교회) file bona 2019.09.23 129
310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 - 성석현 집사 22 bona 2010.10.24 2370
309 무엇을 보려고 - 장두환 장로 jurinwon 2018.03.26 90
308 무너진 성벽을 재건하라 - 강동진 목사 bona 2017.06.25 301
307 무너지는 성전 bona 2009.08.03 3785
306 몸의 부활과 영생을 믿습니다 - 강동진 목사 file bona 2020.04.15 237
305 모세를 부르시는 하나님 bona 2014.06.04 379
304 모세 얼굴의 광채 bona 2014.09.12 433
303 모든 사람의 종이 되어야 한다_성석현 집사 file bona 2024.03.19 23
302 모든 것을 도로 찾게하신 하나님(8.26) 2007.08.27 2448
301 메시야가 오시리라 보나콤 2004.10.11 2397
300 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 보나콤 2004.03.22 2906
299 멋진 퇴장_조성근 집사 file bona 2024.01.15 45
298 먼저 가시는 하나님_김용수 집사 file bona 2024.01.08 35
297 먹을 거리 - 강동진 목사 jurinwon 2017.12.17 83
296 말이 바뀌면 삶이 바뀝니다. bona 2014.08.05 353
295 말의 권세를 사용하라 bona 2011.09.04 2480
294 말씀하시는 하나님 2006.02.26 2415
Board Pagination Prev 1 ...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 46 Next
/ 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