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주일설교 동영상
조회 수 19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설교 음성이나 영상을 다운로드 하기 원하시면  클릭해 주세요.

▶  음성 다운로드

▶  영상 다운로드


창세기 16장 1절 - 16절

 

1.아브람의 아내 사래는 출산하지 못하였고 그에게 한 여종이 있으니 애굽 사람이요 이름은 하갈이라 

2.사래가 아브람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내 출산을 허락하지 아니하셨으니 원하건대 내 여종에게 들어가라 내가 혹 그로 말미암아 자녀를 얻을까 하노라 하매 아브람이 사래의 말을 들으니라 

3.아브람의 아내 사래가 그 여종 애굽 사람 하갈을 데려다가 그 남편 아브람에게 첩으로 준 때는 아브람이 가나안 땅에 거주한 지 십 년 후였더라 

4.아브람이 하갈과 동침하였더니 하갈이 임신하매 그가 자기의 임신함을 알고 그의 여주인을 멸시한지라 

5.사래가 아브람에게 이르되 내가 받는 모욕은 당신이 받아야 옳도다 내가 나의 여종을 당신의 품에 두었거늘 그가 자기의 임신함을 알고 나를 멸시하니 당신과 나 사이에 여호와께서 판단하시기를 원하노라 

6.아브람이 사래에게 이르되 당신의 여종은 당신의 수중에 있으니 당신의 눈에 좋을 대로 그에게 행하라 하매 사래가 하갈을 학대하였더니 하갈이 사래 앞에서 도망하였더라 

7.여호와의 사자가 광야의 샘물 곁 곧 술 길 샘 곁에서 그를 만나 

8.이르되 사래의 여종 하갈아 네가 어디서 왔으며 어디로 가느냐 그가 이르되 나는 내 여주인 사래를 피하여 도망하나이다 

9.여호와의 사자가 그에게 이르되 네 여주인에게로 돌아가서 그 수하에 복종하라 

10.여호와의 사자가 또 그에게 이르되 내가 네 씨를 크게 번성하여 그 수가 많아 셀 수 없게 하리라 

11.여호와의 사자가 또 그에게 이르되 네가 임신하였은즉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이스마엘이라 하라 이는 여호와께서 네 고통을 들으셨음이니라 

12.그가 사람 중에 들나귀 같이 되리니 그의 손이 모든 사람을 치겠고 모든 사람의 손이 그를 칠지며 그가 모든 형제와 대항해서 살리라 하니라 

13.하갈이 자기에게 이르신 여호와의 이름을 나를 살피시는 하나님이라 하였으니 이는 내가 어떻게 여기서 나를 살피시는 하나님을 뵈었는고 함이라 

14.이러므로 그 샘을 브엘라해로이라 불렀으며 그것은 가데스와 베렛 사이에 있더라 

15.하갈이 아브람의 아들을 낳으매 아브람이 하갈이 낳은 그 아들을 이름하여 이스마엘이라 하였더라 

16.하갈이 아브람에게 이스마엘을 낳았을 때에 아브람이 팔십육 세였더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73 그리스도인의 기도 보나콤 2005.04.18 2778
272 밀밭사이로 걸어가면 2007.04.30 2780
271 안식일의 주인이신 예수님 보나콤 2004.07.05 2783
270 엘리야의 침체 보나콤 2005.05.09 2784
269 문명과 유목민 보나콤 2005.06.27 2784
268 그리스도인의 산소망 2006.05.22 2793
267 오실 그이가 당신이십니까? 2007.08.06 2794
266 등불과 씨의 비유 보나콤 2004.09.06 2796
265 이삭과 이스마엘 보나콤 2005.11.07 2797
264 반드시 응답하시는 하나님 bona 2009.03.01 2800
263 골로새서(동영상) 3 보나콤 2004.11.14 2805
262 주님의 길을 예비하는 사람(2.4) 1 2007.02.06 2806
261 다윗의 생애 - 하나님만 의지하기 보나콤 2003.10.01 2817
260 세례자 요한 1 2007.01.16 2820
259 다윗의 자손 예수님 bona 2009.07.19 2823
258 예수님의 공동체1 - 강동진 목사 11 file bona 2011.02.20 2824
257 온누리 농어촌 선교부와 함께 보나콤 2004.02.08 2825
256 빈 배를 채우신 예수님 1 보나콤 2004.06.21 2825
255 불의한 청지기가 한 일들 - 2008년 52번째 주일 bona 2008.12.28 2828
254 고난속에 부르는 찬양 bona 2009.04.06 2838
Board Pagination Prev 1 ...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 46 Next
/ 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