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주일설교 동영상
2012.06.11 18:56

이제야 아노라

조회 수 105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날 짜
2012년 6월 10일





 

※ 제목 : 이제야 아노라

※ 설교자 - 강동진

※ 성경본문 - 열왕기상 17 : 8-24

 

8. 여호와의 말씀이 엘리야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9. 너는 일어나 시돈에 속한 사르밧으로 가서 거기 머물라 내가 그 곳 과부에게 명령하여 네게 음식을 주게 하였느니라

10. 그가 일어나 사르밧으로 가서 성문에 이를 때에 한 과부가 그 곳에서 나뭇가지를 줍는지라 이에 불러 이르되 청하건대 그릇에 물을 조금 가져다가 내가 마시게 하라

11. 그가 가지러 갈 때에 엘리야가 그를 불러 이르되 청하건대 네 손의 떡 한 조각을 내게로 가져오라

12. 그가 이르되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나는 떡이 없고 다만 통에 가루 한 움큼과 병에 기름 조금 뿐이라 내가 나뭇가지 둘을 주워다가 나와 내 아들을 위하여 음식을 만들어 먹고 그 후에는 죽으리라

13. 엘리야가 그에게 이르되 두려워하지 말고 가서 네 말대로 하려니와 먼저 그것으로 나를 위하여 작은 떡 한 개를 만들어 내게로 가져오고 그 후에 너와 네 아들을 위하여 만들라

14.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 나 여호와가 비를 지면에 내리는 날까지 그 통의 가루가 떨어지지 아니하고 그 병의 기름이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15. 그가 가서 엘리야의 말대로 하였더니 그와 엘리야와 그의 식구가 여러 날 먹었으나

16. 여호와께서 엘리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 같이 통의 가루가 떨어지지 아니하고 병의 기름이 없어지지 아니하니라

17. 이 일 후에 그 집 주인 되는 여인의 아들이 병들어 증세가 심히 위중하다가 숨이 끊어진지라

18. 여인이 엘리야에게 이르되 하나님의 사람이여 당신이 나와 더불어 무슨 상관이 있기로 내 죄를 생각나게 하고 또 내 아들을 죽게 하려고 내게 오셨나이까

19. 엘리야가 그에게 그의 아들을 달라 하여 그를 그 여인의 품에서 받아 안고 자기가 거처하는 다락에 올라가서 자기 침상에 누이고

20. 여호와께 부르짖어 이르되 내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또 내가 우거하는 집 과부에게 재앙을 내리사 그 아들이 죽게 하셨나이까 하고

21. 그 아이 위에 몸을 세 번 펴서 엎드리고 여호와께 부르짖어 이르되 내 하나님 여호와여 원하건대 이 아이의 혼으로 그의 몸에 돌아오게 하옵소서 하니

22. 여호와께서 엘리야의 소리를 들으시므로 그 아이의 혼이 몸으로 돌아오고 살아난지라

23. 엘리야가 그 아이를 안고 다락에서 방으로 내려가서 그의 어머니에게 주며 이르되 보라 네 아들이 살아났느니라

24. 여인이 엘리야에게 이르되 내가 이제야 당신은 하나님의 사람이시요 당신의 입에 있는 여호와의 말씀이 진실한 줄 아노라 하니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72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bona 2011.11.20 4077
471 속이는 자를 조심하라 bona 2011.11.28 2246
470 말씀을 듣고 행하는 자 bona 2011.12.05 2242
469 시므온의 품 bona 2011.12.12 2264
468 선지자 안나와 예수님 bona 2011.12.19 2295
467 하나님의 약속 bona 2011.12.27 2201
466 하나님을 사랑하라 bona 2012.01.02 2174
465 하나님을 찬양하라 bona 2012.01.09 1882
464 하나님을 예배하라 bona 2012.01.16 1851
463 하나님을 기뻐하라 bona 2012.01.23 1764
462 힘써 하나님을 알라 bona 2012.01.30 1873
461 하나님을 의지하라 bona 2012.02.06 1717
460 내 등을 맡기며 bona 2012.02.13 1426
459 제단 뿔을 잡으라 bona 2012.02.20 1640
458 우리가 세상을 사는 법 bona 2012.02.27 1495
457 줄기에서 한 싹이 bona 2012.03.05 1345
456 길되신 예수님 bona 2012.03.11 1198
455 선한 포도원 주인 bona 2012.03.19 1428
454 생명의 떡으로 오신 예수님 bona 2012.03.26 1468
453 양의 문이 되신 예수님 bona 2012.04.02 1545
Board Pagination Prev 1 ...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 46 Next
/ 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