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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의 영상은 플래시비디오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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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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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06 08:19
주님의 길을 예비하는 사람(2.4)
조회 수 2806 추천 수 61 댓글 1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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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8 | 2003년 6월 15일 주일예배 | 보나콤 | 2003.06.15 | 59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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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6 | 4월 27일 오후예배 | 김용수 | 2003.05.02 | 5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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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4 | 2003년 5월 4일 오전예배 1 | 보나콤 | 2003.05.05 | 5415 |
| 903 | 2003년 5월 25일 주일예배-공동체연합예배 6 | 보나콤 | 2003.05.26 | 5359 |
| 902 | 2003년 6월 8일 주일예배 | 보나콤 | 2003.06.08 | 5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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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0 | 2003년 6월 1일 주일예배 | 김용수 | 2003.06.01 | 51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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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98 | 2003년 4월 27일 오전예배 2 | 김용수 | 2003.05.03 | 5075 |
| 897 | 금하지 말라 | bona | 2008.01.21 | 50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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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잘 들었습니다. 몇년전 저희 사무실에 들러 주셔서 컴퓨터를 손 보아 주셧고, 저에게 중앙유통지하 커피숍에서 보은 예수마을에 관한 많은 말씀등을 해 주셨고, 신앙에 관련한 조언들을 하여 주셧는데 기억이 나시 겠지요? 그때 조언 중에 저에게 너무 많은 사역에만 빠져 있지 말고 차라리 훈련들을 많이 집중적을 받아 보라고 권면도 해 주셨는데요....
그래서 저도 회원가입을 하고 보은예수마을에서 생산하신 농산물을 구매하여본 기억도 있구요.....
근데~ 말씀도 목사님을 대신하여 하시는 분이시군요 !!
이렇게 영상으로 말슴을 들으니 참으로 반갑습니다.
지난 주에 전화 드려보니 외국에 나가 계신다 말씀 들었습니다.
시간이 되실때 한번 뵙기를 희망 합니다.
저희 사무실은 가동 1416호로 이전한지 3년이 되었습니다.
그리고서 연락이 두절된 것 같군요.
예수마을 모든분께 우리 주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기도 드리겠습니다.
ps. 아참 저는 현재 온누리교회 마포공동체 농어촌교회 대외협력담당 ? 을 맡고 있어서아마도 더러 자문을 구할 일이 있을 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