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주일설교 동영상
조회 수 2313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날 짜
 2010년 12월 25일





 

※ 제목 : 구원하신 예수님따라

※ 설교자
-전 선 영

※ 성경본문 - 마 1:21-23

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22. 이 모든 일이 된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 이르시되

23.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 ?
    bona 2010.12.26 19:44
    내게 중요한 것 / 김 영 봉
    주님,
    당신이 12월에 나셨는지 3월에 나셨는지
    저에게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당신이 제게 오셨다는 사실,
    오직 그것이 중요합니다.

    주님,
    당신이 베들레헴에 나셨는지 나사렛에 나셨는지
    저에게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당신이 낮은 자들을 찾아 비천한 곳으로 오셨다는 사실,
    오직 그것이 중요할 뿐입니다.

    주님,
    당신이 처녀의 몸에서 나셨는지 그렇지 않은지
    저에게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당신이 인간으로 오셨다는 사실,
    오직 그것이 중요 합니다.

    우리가 불원천리 찾아가
    주님을 뵙는 것도 황공한데
    당신이 우리에게 오시다니요!
    화려한 궁전과 장엄한 성전을 외면하고
    초라한 저희 집에 오셨다니요!
    영원한 당신이 먼지로 돌아갈 육신을 입으셨다니요!
    이 모든 일이 바로 저를 위한 일이었다니요!

    감사하다는 말이 왜 이렇게 어색하게 느껴지나요?
    이렇 때 뭐라고 말 해야 하나요?
    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13 기다림의 길 - 성석현 file bona 2010.12.06 3316
512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쫓는다 file bona 2010.12.12 2481
511 믿음으로 - 양동현 2 bona 2010.12.19 1986
» 구원하신 예수님따라 - 전선영 1 bona 2010.12.26 2313
509 베드로 - 조성근 bona 2010.12.26 2021
508 새로운 항해 - 김용종 bona 2011.01.03 2098
507 새해에는 이런 복을 주옵소서 - 김형환 목사님 bona 2011.01.10 2245
506 좋은날 - 김성민 bona 2011.01.20 3263
505 선택의 기로에서 - 김용수 1 bona 2011.01.26 2078
504 보내는 이들과 가는 이들 - 조성근 bona 2011.01.31 1949
503 계산해보십시오. - 파송예배 bona 2011.02.08 2017
502 터가 무너지면 - 강동진 bona 2011.02.15 2042
501 예수님의 공동체1 - 강동진 목사 11 file bona 2011.02.20 2824
500 예수님의 공동체3 - 실수와 실패가 있는 공동체 file bona 2011.02.27 2038
499 사도행전의 공동체1 - 성령의 공동체 8 bona 2011.03.13 2401
498 사도행전의 공동체2 bona 2011.03.20 1938
497 사도행전의 공동체3 bona 2011.03.29 1921
496 사도행전의 공동체4 bona 2011.04.04 1995
495 사도행전의 공동체5 bona 2011.04.11 1953
494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bona 2011.04.18 1995
Board Pagination Prev 1 ...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 46 Next
/ 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