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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나눔
글 수 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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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385 가벼워진 우리를 무겁게 하는 자리 - 이훈 file bona 2024-09-04 213
384 물러나고 돌아보아야 할 이유 - 이훈 file bona 2024-09-03 212
383 아름다운 조약돌이 만들어지듯이 - 이훈 file bona 2024-09-02 177
382 가을의 문턱에서 - 이훈 file bona 2024-09-02 176
381 배롱나무 꽃 - 임태래 file bona 2024-08-12 214
380 태만의 죄 - 장한욱 file bona 2024-08-10 229
379 어둔 밤 - 정한욱 file bona 2024-08-08 248
378 지식을 뛰어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아 (엡3:19) - 이훈 file bona 2024-08-05 335
377 나를 방해하고 흔들어 놓을 사람이 필요하다 - 이훈 file bona 2024-08-03 244
376 주님의 사역이 진행되는 장소는 - 이훈 file bona 2024-08-02 256
375 평택 포승지역 - 이훈 file bona 2024-08-01 212
374 내고향 8월 -임태래 file bona 2024-07-31 260
373 그리스도의 몸에서 나를 본다 - 이훈 file bona 2024-07-31 189
372 내게 말씀하시는 주님의 음성을 들으며 - 이훈 file bona 2024-07-30 225
371 듣게 하소서(계속) – 이해인 file bona 2024-07-29 228
370 듣게 하소서 – 이해인 file bona 2024-07-28 268
369 듣기는 빨리 하고 말하기는 천천히 하며 (약1:19) - 이훈 file bona 2024-07-27 233
368 교회는 정말 다른 곳이어야 하기에 - 이훈 file bona 2024-07-26 190
367 미워하라고 부추기면 - 공동체 제자도 file bona 2024-07-25 208
366 규범과 경계를 넘어서서 - 이훈 file bona 2024-07-25 244